도대체 어떤 것을 갈취(?)하신 것인지 모르겠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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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요상하게 생긴 컵에 담긴 진한 보리차 말씀하시는 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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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래 사진에 있는 가위?? 엄지발가락 하나 나온 쓰레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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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켜주세요...... ㅠ.ㅠ<br />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인지 제대로 된 상태인지 그 상태가 알수 없는 상태님께서 심미안을 가지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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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을 뽀샤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뒷말 끝에 의미가 심장합니다...국수가 긴것과 뇌리를 스치는 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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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니 꼭 기럭지 길이를 물고 늘어질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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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섭님....ㅡ,.ㅜ^ 불어움연 지는겁니다....
4425받침대를 확 뽀샤버리구 싶은 홍우님^^ 울 마님이 고맙게 잘 먹겠다고 인사드리랍니다..<br />
글구...기네스 4병은 울 딸내미가 내일 친구들과 놀러가는데 갖구 가겠다구 해서 뺏겼슴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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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갸멜님....ㅡ,.ㅜ^ 걍 내가 국산맥주 사주께..눈독들이지 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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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ㅡ,.ㅜ^ 내 사전에 오는건 있어도 가는건 없는것을 삶의 철칙으로 삼고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