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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전에 삼숭 엘지 다 가서 물어 봤는데요 만시간 을 말하더군요... 하루 10시간씩 본다치면 3년안에 티비가 고장난다고 합니다.ㅡ,.ㅡ

부품의 수명을 그렇게 적용해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 만시간이면..전 불만 없을 듯합니다. 하루에 4시간씩 시청하면 7년은 버텨준다는 것이데..<br />
현기차는 워런티 끝나면 말썽부리는것을 익히 경험했지만 가전도 이젠 그 꼴인 듯하군요.<br />

보품이 견디는 시간이 최대 1만 시간이 아니고 최소한의 보증이 1만 시간을 견딘다는것 입니다.<br />
그리고, 최소한의 보증인 1만 시간이 지났다고 전부 고장이 나는것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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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테스트하는것도 실질적으로 1만 시간을 켜서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고, 실험실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맞춰서 테스트를 하는것이니, 소비자는 마음에 맞는것으로 골라서 쓰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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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이야기를 하는거지요.,<br />
뽑기 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 LG pdp 1년 2개월 &#46124;습니다. 아 본문을 읽으니 불안해 지내요...<br />
현재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봤는데...

중소기업 제품 딱 5년 쓰고 한번 수리한뒤에 다시 고장나서 뒤돌아 보지 않고 바로 버렸습니다. TV 없는 집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버틸지 모르지만.

LG PDP 텔레비젼 을 사무실에 설치해서 3년 3개월동안 하루 8시간씩 틀었는데 아직 아무 문제 없이 잘 나옵니다

무조건 차나 가전이나 국산이나 수입이나 뽑기입니다.

pdp 걱정되네요. 이게 원래 태생적으로 내구성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기본적으로 삼숭은 재껴두는게 진리.....ㅎㅎㅎ

pdp가 고장이 많다고...<br />
lcd 추천...

2005년 5월에 LG PDP 50인치 구매해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습기 때문에 채널쪽 기판이 오락가락 하는것 빼고는 아직 패널쪽은 잘 쓰고 있습니다. 600만원에 구매했었는데, 요즈음은 100만원이면 한대 사더군요. 1년에 100만원씩 저렴 해진 꼴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