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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란?
동양의 체용(體用)의 개념
동양에서는 사물과 진리를 바라볼 때, 체(體)와 용(用)의 관계로 바라본다고 하였습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사물과 진리를 바라보는 것을 주체적인 인식과 부차적인 인식으로 나누어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동양철학에서는 체(體)와 용(用)으로 말하는 것이죠.
동양철학의 근본을 규정하는 구절이 바로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 라는 내용인데, 이것은 주역(周易)의 ‘계사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사실 동양 철학을 모두 공부하고 나면,
결국 여기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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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트 : 하늘의 여신.
게브의 아내로써, 게브는 누워있고
누트가 게브를 위에서 감싸하는 형태로 존재함.
게브 : 땅의 신. 누트의 남편
누트 밑에 깔려있는 모습으로 표현. 누트와 만나지 못함
게브는 슈에 의해서 그의 아내이며 누이동생인
하늘의 여신 누트와 떨어졌기 때문에
그 후로는 비탄에 잠겨 그 울음 소리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려퍼졌다.
때때로 게브는 슈의 발밑에 누워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그는 슈로부터 그의 아내를 지키려는 헛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란 ?
여자 안에... 여신으로서의 누트가 있고
남자 안에... 남신으로서의 게브가 있으며
누트와 게브가,, 분리이전으로 돌아가려는 성향에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