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우룡 으르쉰 '자서전에서 내용 발췌 '

그렇게 살아오셧구나ㅜㅜ<br />
을쉰 지금부터라도 반기를 드시고 일어나세효.

20대 - 고개 숙이고 다니고... <br />
<br />
30대 - 달력, 전화기 등등의 수단으로 날짜를 꼭 기억했다 어떻게든 행하고... <br />
<br />
40대 - 외출하면 만세부르며 설거지하고.... <br />
<br />
50대 - 밥상 차려 가져가서 한 번 딸랑 거리고// <br />
<br />
60대 - 마눌보다 먼저 일어나서 마루 딱고 있고... <br />
<br />
70대 - 새벽에 기나와서 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왠지 ㅠ.ㅠ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ㅡ,.ㅜ^

60대 - 아침에 눈 떴다고 목 졸리고... <br />
70대 - 숨 쉰다고 ...ㅜ,.ㅠ^ <br />
<br />
아, 가슴을 치는 명언입니다. <br />
<br />
<br />

80대....무덤에 누워있는데..벌초하러 찾아와서.....영감.....잘 죽었수..ㅡ.ㅜ

녕감이 없으면 신나게 캬바레로 달리셔야지..... 왠? 벌초???<br />
<br />
아무튼 얼신의 순진무구(?)는 인정 합니돠. ㅜ,.ㅠ^

불쌍한 심마담...ㅡ.ㅜ^

다 자기 업보일 뿐.<br />
그러니까 평소에 잘 해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