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5세훈이의 쑈쑈쑈로
이제 선거의 본질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정책 투표에서 신임투표로 성격을 달리하였고, 한나라당 소속의 서울시 자치의원들과 한나라당 서울시 당직자, 당직의 고위층에서 사퇴 발언을 한다면......
국면은 새롭게 진입을 합니다.
서울 시민을 상대로 하는 인질극의 끝판을 보여 준다면 선거는 패배로 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세후니가 거기까지 생각을 했는지는 두고 보면 알 것입니다. 천기누설이 되면 안되지요. 조용히 관망....
민주당의 한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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