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옛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저부터 잘해야겠지요...
지난 주말에 핸폰의 리시버가 문제가 있어서 월요일 아침부터 수리하러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모토롤러만 4번째인데...
이번에도 리시버(이어-수신음)에 문제가 있어 수리하러 갔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어느 수리점에 가더라도...
삼성, LG 만큼 친절하거나, 응대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사실 핸폰을 애지중지해가며? 사용했는데...
막 굴리는 모습이 너무 안타웠습니다.
결국은 액정에 볼펜똥까지 뭍히고, 마치 자기는 안 그랬다는 양~
처음 고객을 맞이하는 말부터 친절한 척이라도 했으면
대충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이 까칠하게 만들더군요...
혹시 저는 그런점이 없는지 반성하는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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