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구업에 종사 합니다....
배달 설치를 하지만....
요즘 일이 부쩍 없네요...
경제가 점점 더 않좋아지나 봅니다....
예전 말로 가장 경제에 가장 민감한 업종이죠....
이사를 다녀도 제일 먼저 줄이는 소비가 가구들 않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주머니들이 비었을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머 있는분들에겐 먼 나라 이야기 일수도..ㅎㅎ
있는 돈이나 지출을 줄여야 겠습니다.....ㅎㅎ
있지도 않지만......
근데 머 하고 놀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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