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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대선 투표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오세훈 투표 말씀이신가요?

망국적 표퓰리즘이라고 협박하는 오세훈이 "복지는 마음으로 하는것" 이라고 했습니다.<br />
딴나라당과 수구세력의 복지는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 주는게 "복지" 정책이구요.<br />
서민들은 부자가 흘린 빵부스러기나 줏어 먹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가득찬 개XX들이죠.

한국 간접세율 세계 탑클래스입니다.. 간접세는 줄이고 직접세를 늘려야 합니다.~

공짜밥은 먹이고 싶은데 세금은 더내기 싫고,,,<br />
토목시장이니 토목대통령이니 비난하지만 정작 경부고속도로 인천공항은 토목이 아니면 뭔지,,,<br />
695억만 있으면 전부 공짜밥 먹인다고 하지만 그건 서울시에서 추가로 내는 부분이고 서울시 초중고 무상급식 추가예산만 4920억이 들고 그나마 1끼 2047원으로 계산했을때 얘기고 그 몸에 좋다는 친환경으로 할경우 대략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추정된다는 일선 학교 영양사들의 주

특유의 경부고속도로 드립 나왔네요... ㅋㅋㅋ

진현호님 통일세는 목적세이므로 부자감세와 재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없고요. <br />
부자감세라는 것은 연간8800만원 초과 근로자의 소득세를 35% = 33% 법인세율 22%=20% 로 낮춰서 2008년 리먼사태이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투자와 소비촉진을 위해서 내놓은 카드구요, 이명박이가 부자를 위해서 감세해준게 아니고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시행한 정책입니다.<br />
재정이 악화된 원인은 경기

딴나라당의 종부세 완화로 인한 세수 감소액만으로도 애들 급식비 하고도 남습니다. <br />
2007년 2조7671억, 2010년 1조289억, 3년새 1조 7400억 가량이 줄어들었습니다. <br />
서울시 초등학교 1년 무상급식비 700억... 이거 몇 푼이나 한다고. <br />
3조5천억이라는 큰 숫자 만들려고 초중고!! 들먹이고, 누가 고등학생까지 먹이잡니까? <br />
종부세 부활로 1조 7천억 더 걷으면 전국 초등생한테는

친구들중에도....... 어런저런 얼마다 얼마다 그런..... 많이듣던 논리로 술먹으면 말하는 친구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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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걷는건 불법이다 어쩌다..... 환급이 맞다.......... 그거 얼마나 된다고... 그런 말하는 친구들 많이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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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듣다... 듣다......... 한마디로 게임끝나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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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고마워.... 울어무이랑 아부지랑 종부

아 종부세에관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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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재산을 왜 그렇게 뺏어가냐...." 라는 식으로 말씀하신분도 계시는데 주위분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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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그분께 설명해드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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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받는연봉.... 한달에 소비하는 소비재 금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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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부세 내려면 얼마이상이있어야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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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계산해드리니.... 평생 모아서 집사도

전국 초중고 얘기할 필요 없구요. 서울만 생각하면 됩니다. 이미 지방은 알아서 하는 곳도 있구요. 서울 외권역은 알아서 하면 될 것인데 서울의 초중고 급식 지원 투표 하는데 전국 필요제원 얘기 나오는 것은 쫌.... <br />
그리고 지금 얘기하는 무상급식은 서울시에서 쪼큼만 보조해주면 되는데 세금 폭단이란 말도 전혀 이해가 안된다는... 어차피 예산 총액은 정해져 있는 것이고 다른 곳(예를 들어 삽질)에 들어갈 예산을 약간 줄이고 무상급식

공짜밥이라.... <br />
참 듣기 좋은 소리네요... <br />
이&#47503;게 알흠다운 소리가 있을까나... 공짜밥...

부시가 망한 게 막대한 이라크 전쟁 비용과 감세 때문이었죠. mb 도 이런 망한 수순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드러나지 않고 다음 정부에 이런 문제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감세 이후 실질 세수가 늘었다는 주장이 있는 데 이건 허구입니다. 실질 세수가 는 게 아니고 물가 폭등에 따른 부가가치세 인상 효과로 세수가 예상 외로 늘었죠. 진정한 세금폭탄은 물가인상에 따른 간접세 인상 효과입니다.

팩트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도대체 맹박이 벌인 일 중에 팩트가 있나요? 다 구라지. 글쓴 내용의 요지는 잘 모르고 세금 내기 싫다는 걸로 물타기 해 보시려는 것 같은데, 애들 밥 먹이는 세금 내라면 내야죠.. 그러나 오세팔이나 맹박이가 싸지른 똥같은 토목사업 100분의 1로도 충분할거 같네요..

소득세와 법인세율 낮춰서 경기를 부양하는건 모든 선진국도 하는거라면서.... 선진국이 아니라 우리보다 후진국에서도 하는 무상급식은 그게 아니라는 논리가 참 희안 합니다. 어떤게 팩트라는 말씀인지.... 말꼬리를 잡으려는건 아닌데..... 제가 경제쪽은 잘 모르는 분야라....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br />
저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을 해 왔는데.... 엔지니어들이 뭘 개발하거니 업그레이드할 때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게 최적화(Optim

뭐 여러가지 많이 써놓았네요, 한가지만 부언하지만 저는 한나라당이나 청와대의 대변인이 아닙니다.<br />
그친구들의 실정을 저한테 따지지는 마세요. 하지만 국가발전을 위해서 국가의 인프라 구축이 무상급식보다는 중요하다는 인식은 가지고 있습니다. 무상급식에 반대한다고 사대강은 찬성한다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겠지요. 단지 우선순위의 문제일 뿐입니다. 무상급식도 진행하되 좀 천천히 가자는 것이고 사대강도 추진하되 좀 천천히 하자는 겁니다. 사대강

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 야당의 반대는 단지 그런것이 아니었던걸로 압니다.<br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002041139461&code=114<br />
팩트요? 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덧붙이자면 mb의 실정에 대한 비판은 당연합니다.<br />
종부세니 간접세에 부가세까지 들고 나오는데요, 맞는 말입니다. 제가 어디 위에 언급한 내용중에 그런것들을 옹호한 내용이 있던가요?<br />
저도 먹고 살기 힘듭니다. <br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비판을 하자는 겁니다. 비난이 아니라,,,, 그것도 사실에 입각해서요,,,

또 나왔다 달동네 거주 월세민의 도곡동 주인집 종부세 걱정해주는 머슴정신..

진현호님 전 4대강 찬성한적 없는데요, 왠 4대강???<br />
님이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에 거의 반대가 없었다고 해서 기사를 인용한 것이구요, 원하신다면 출처를 알려드릴테니 마음껏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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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 글 심각하게 쓰신 글이군요????

진현호님은 좀 황당하네요, 그전에 제가 쓴 댓글에 이미 4대강은 찬성하지 않는다고 써놨는데 그 글은 그냥 무시하고 인프라구축에 찬성한다는것에 방점을 두시는군요. 국가인프라구축이 무엇인지 제가 부연 설명해 드려야 하나요?

참 나 이미 다 파헤쳐 놓은걸 어쩌란겁니까?<br />
내가 가서 도로 덮을까요?<br />
이미 공정율 90%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어쩌란거죠?<br />
어차피 파헤쳐놓은거 후유증을 최소화 하자는 의미지 뭘 어쩌라고요???<br />
뭘 시인을 하라는거유? 이분 참 엄청 집요하네, 잘 읽어보세요,4대강에 반대한다는것은 내 의견이구요, 어차피 파헤쳐 놓은것 부작용은 줄이면서 좀 천천히 가자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가나요???

김재숙씨는 자신이 불리하면 다른곳을 흔드는게.. 참 말장난 심하게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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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과 이야기 하면 타협이나 토론이 아니라. 지얘기만해요.. 자신만이 옰고 다른이는 틀리다고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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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로 사세요.

경기부양책 중에 제대로 된 게 뭐 있나 궁금하군요.<br />
전부 토목공사인거 같은데...

90% 이상 진행된 건에 대해 천천히 갈 게 뭐가 있나요 ?<br />
다 끝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