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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동정표로 담에 일등하지 않을까요....연속 7위하니...조금 불쌍해지네요...<br /> <br /> 윤민수 써클렌즈는 재미나네요....나가수에서...써클렌즈라....ㅜ.ㅜ
차라리 김윤아만 나왔으면 등수가 높았을듯 합니다.
자우림은 너무 큰 히트곡을 부른것이 늘 보던 모습 같아서 그냥 즐기고 마는 분위기로....<br /> 장혜진은 지난번 특별 무대로 1994년 부르지 않았다면, 오늘 부르고 반응이 좋았겠지요.<br />
제 착각인지 몰라도 자우림이 YB만큼 40 - 50 대에서 표를 못받지 않나 싶습니다.
준동님 말씀데로.. 포지션이 애매한거 같아요..<br /> 걍 30 후반, 40 초반에만 어필이 되는듯 합니다.
장혜진씨는 키작은하늘,내게로,꿈속에선 언제나 .. 이런 곡중 하나 기대했는데 ..<br /> 다른 무대에 비해 좀 밋밋하더군요
김윤아 오늘 대충 부르던데요...<br /> <br /> 자우림은 김윤아의 카랑카랑한 소리로 밀어붙이는게 맛인데~<br />
간만에 긴장감 도는 경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