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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저런 시퍼런 거짓말을 해도 누구하나 중재하는 이가 없네요 헐~

그러게요. 이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시민들이 선관위에 전화도 많이 하고... 거부운동측에서 고발도 했다고 합니다.<br />
선관위는 수사기관의 유권해석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막을 생각이 없습니다.

선관위가 공정하게 할 생각이 전혀 없군요. 딴나라 선대위라 그래야겠군요.

3조라 해도 눈에 않보이는데 몰래 낭비 되는것 보다는<br />
눈에 보이는 급식이 더 나을텐데..<br />

금액을 떠나서 애들 밥먹이는게 낭비라... 게다가 학부모가 내냐 아니면 시민 모두가 십시일반 하는냐 차이일 뿐이지 금액이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입니다.

그렇죠 낭비는 4대강이니 아라뱃길이니 하는게 낭비죠... 세금을 걷어 국민들에게 쓰겠다는데 그것만큼 가치있는 쓰임이 어디있겠습니까?

kBS 심야 토론을 열심히 지켜보았는 데요<br />
결론은 <br />
잘 난넘들 그 믿에 자식들은 무상급식에 밥은 (돈이많아서)맛없어서 고급반찬에 위화감을 주는밥을 주어야한다고 딴나라당 분들께서 떠드는것 같아서 매우 불 쾌했습니다 <br />
어려서부터 차별을 두자는것으로 이번 서울 투표는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서 하시리라 믿지만은 투표를 참관하지않으셔서 투표미달이되면은 오세운시장은 얼굴 들고 다니기 어렵습니다<br />
부끄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