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 취향차이인지 윤민수는 좀 많이 부자연스럽네요. <br />
가사는 박정현보다도 안 들리고...비브라토도 너무 인위적이고...<br />
인순이는 1번으로 나왔어도 1등은 했을것 같네요.<br />
입과 마이크의 거리에서 성량의 내공이 나옵니다. 박정현도 상당히 먼 편인데 더 멀군요....
옥양이 자기노래를 부르지않아서 다른 가수들에게 피해준건 뭔가요??<br />
선호도조사가 있고없고의 차이였고 경연과는 상관없는 자기노래부르기(내가 어떤 가수였다~란걸 알리기?)가 이번엔 3명이 교체되며 생긴거라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죠...<br />
아직도 나는 가수다에 옥양이 출연한걸로 여전히 불공정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옥양의 이미지관리는 빵점이었나봅니다...<br />
너무 좋게만 생각하는건가요?<br />
따지고보면 자기노래부
왜날당의 실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다 좌빨은 아니듯이.<br />
옥주현의 이야기를한다고 다 옥양 안티는 아니지 않을까요?<br />
PD의 어이 없는 내지는 소신없는 꼬라지가 옥양의 안티팬을 양성한 단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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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수 있었죠 단지 감싸안기가 잘못 되었을뿐
뻔히 보이는데도 상황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 몇몇분들이 계시네요. <br />
아니면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본다했으니 그것도 나름 편견이라면 편견. <br />
룰이 고무줄처럼 이리저리 제멋대로 바뀐것을 뭐라하는게 옥양 안티가 되는건 아니죠. <br />
저도 옥양에는 아무런 감정없고 신정수PD에겐 유감입니다만..? [<br />
아니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신정수PD의 행동때문에 자기탓도 아닌것까지<br />
욕을 먹어야 했
덧붙이자면 옥양 투입시 자기 노래 부르기가 없었던것이 누구에게 피해를 줬느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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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옥양이야 유명 아이돌 출신에 요가사업등으로 이름을 많이 알렸으나, JK김동욱은 모르는 사람도<br />
꽤 됐음에도 자기 노래 부르기가 없었던 관계로 JK김동욱은 남의 노래만 부르다가 나갔죠.<br />
JK김동욱에게 피해를 준거죠. K김동욱은 자기 분야에서 가수 활동도 열심히 했고 히트곡도 있음에도<br />
그걸 알릴
글쎄요.....<br />
그 하찮게 여기신다는 오락프로 이야기 하는 게시글에 뭐하러 기웃거리면서<br />
그 귀한 댓글을 달아주시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주어없음)<br />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고 하찮다는데 뭐 더 할말이 있을까요?<br />
아, 그리고 나가수 이외에도 세상에 불공정한 일에 관심 많고<br />
실제 참여도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