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자야하는데 가을 하늘같이 쨍한것이 설레서 잠이 안오네요 ㅎㅎ
밖에 나가시면 좋기는 합니다 ^^<br /> 구름이 어찌나 예쁜지.,<br /> <br /> 점심으로 만두 먹고 재 충전해서 이번엔 마눌 아덜과 같이 롸이딩 할까 합니다 ^^
오늘 날씨 정말 좋더라고요. 대체 얼마만의 화창한 날씨인지 말이에요. ㅎㄷㄷㄷㄷㄷㄷㄷ
날씨 좋아서 남한산성(복정동~슈퍼클런치~오전리~팔당댐) 갔다 왔습니다. <br /> 끌바를 많이 해서 다리 아파요(겁이나서 싱글에서 막 들이대기 무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