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나 사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br />
그런데 그 대상이 잘못되거나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면 안타깝고 분개할 수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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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나 내 마음의 표현이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면 괜찮습니다.<br />
그 이상이거나 지나치면 집착이 될 수 있고 때론 옆에서 보고 듣는 사람에게 피곤함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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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런 부분도 헤아리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sk팬 이라고 할수 있는 분들<br />
최소한 경기중과 경기후 엠엘비팍 ,sk갤러리, 용트림마당,sns 팔로우들, SK팀 어플 인원들과, 각종 KBO 어플 게시판 멤버 수많은 팬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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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몇몇 시합중 해설자 말과 네이버 다음 기사나 한달에 한 두개 읽는 팬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내용입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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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김균님.
이승철 님 김도형님 두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박노준님 글로써( 그간 박노준 글중에 최고로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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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더 안하려고 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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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이승철님이 걱정해 주신것 처럼 될까봐 나름 생각이 많았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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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좋은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