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야 할 내용 입니다<br />
서울 공무원 들도 끝났다고 보는 사람들 많더군요<br />
그나저나 어른들이 좀 걱정 입니다<br />
나이드신 남자 어르신들 대부분이 보수 단체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걱정입니다<br />
어제 서울 가서 부모님들께는 말씀 드려 놨는데.....
문제는 강남 아주머니와 집에서 놀고 계시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반듯이 가서 투표를 하신다고 하는 것 때문에 걱정이 좀 됩니다. <br />
이러다가 33%넘어가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br />
뚜껑을 열면 무조건 오세훈이 이길겁니다. 40대후반이상은 자식이 혜택받는 것도 아니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도 많더라고요
개나라의 뒷압박도 있었을 겁니다. 사내새끼가 시장직 한번 걸어보고 되면 재신임됬다고 민심은 개나라에 있다고 지랄하고 안되면 5살 훈이는 개나라당론이 아니고 얼마 안남은 쥐파로 몰아가면서 앞으로 그네말 잘듣는 친박새퀴 하나 내세워 난장을 까보자 뭐 이런거유. 더러운 개나라와 용렬한 5살 훈이의 막장카드죠.
세후니 꼼수가 만만치 않습니다.<br />
사실 오늘 기자회견은 전반적인 득표율을 올리기 위한 것이 표면적이라면,<br />
이쯤되면 '대딴나라당 경고문'정도가 될 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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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총동원해서 나 도와주지 않으면 이번에 나는 나가 떨어질 거고, 난 결코 나 혼자만 죽지 않는다. 물귀신 작전이다. 보궐 선거하면 수도 서울은 야당에게 넘어갈 가능성은 농후하다. 그렇다면 니들 내년 총선/대선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