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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깨우친 속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8-20 23:45:42
추천수 3
조회수   658

제목

근래에 깨우친 속담

글쓴이

윤석준 [가입일자 : 2001-02-12]
내용
'쥐죽은 듯 고요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쥐가 살아있으니 나라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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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hanafos.com 2011-08-21 00:49:49
답글

정치참여 거부에 대한 징벌 중 하나는 자신보다 하등의 존재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 플라토,<br />
<br />
우리가 정치참여에 소홀했던 탓으로 지금 우리는 쥐새끼만도 못한 종자에게 지배당하고 있지요.<br />
그 쥐새끼만도 못한 종자와 쥐떼들의 미친 쥐랄에 우리는 그저 복수의 칼날이나 갈고 있을 뿐...

김태훈 2011-08-21 05:05:44
답글

쥐를 죽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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