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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모님이 이 글을 꼭 바야하는데<br />
<br />
좋은 방법이 없슬까 고민중. . .

ㅎㅎ<br />
저희집 3살짜리 딸내미도 농담이란 개념이 생긴건지<br />
저보고 웃으면서 아저씨 하네요.<br />
(5살 오빠한테 배운모양입니다.)<br />
<br />
엄마는 아줌마라고 하면 된다고 가르쳐줄까 고민중입니다.

엄마는 '옆집 아줌마' 라고 가르쳐 보세요<br />
기분이 묘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부 생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도 있겠군요. <br />
감사합니다. ㅡ,.ㅡ ;;;;;;

ㄴ무궁 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효 ㅡㅡ;;<br />

ㅋㅋㅋ

엄마를 옆집 아줌마 아록 가르쳐 묘한 기분을 가지려 했는데.,<br />
백경훈님이 퇴근해 들어설 때 아들이 <br />
<br />
"택배아저씨" 또 오셨어 하면 ㅋㅋㅋ

ㄴ혹 명건 을쉰은 아드님이 또 집보러 오셨어요 하는것 아니시쥬?<br />

그러다가<br />
몰래 이사하면 <br />
외톨이가 됨뉘돠.<br />
ㅠ.ㅠ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