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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그 개같은 새끼...보면 볼 수록 알면 알 수록..정말 개같은 그새끼 ..그 새끼 말씀이시죠 ?<br /> <br /> 저두 누군지 압니다. 처음 그 놈을 봤을때 간신 *** 같았어요 . 그래도 인상은 뭐 같아도 보이지 않는 <br /> <br />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했지요. 엠병.. 이제는 눈에 보이는 그 대로 보고싶고 믿고 싶어요 <br /> <br />
그분은 보신탕을 좋아하시지만 너무나 경제적으로 드시는 방법을 알고 실행하셨기 때문에 비난의 여지가 없을것 같은데요? 오병이어의 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