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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안내문이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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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15: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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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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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안내문이 왔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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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가입일자 : 200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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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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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장인어른꺼, 처제꺼(처제는 독립세대라 따로옴)
그중 하나만 뜯어보고 책상 속으로 짱박아 뒀어요. 박박 찢어 버리려다 장인어른이 뭔데그래? 하실까봐 슬며시...
뜯어보고 든 생각
투표 한다고 돈 들이고, 훈이 뻘 짓 좀 줄이면 되겠구만 국론을 분열시키고 시선을 분산 시켜서 뭐 어쩌자는거냐?
애들 밥 좀 같이 먹이자는데 뭐가 문젠지...
네놈들 세경주는데 들이는 세금은 1원도 아깝다만 애들 밥 먹이는데 쓰는건 하나도 안아깝단다.
먹는데 그렇게 인색한 놈이 지 밥은 평균 오만원이 넘는걸 쳐묵하고도 잘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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