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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질하고 야구볼 시간은 많지만 <br /> 전 저딴 투표 할 시간은 없습니다
정말 기대 됩니다, 결과가 어찌될지...
회식하다 33% 넘으면 먹은 거 체하거나 확인하게 됩니다. 슬슬 불안해집니다.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아서리요. 제집에 홀로 전세사는 할마시는 제 어머니에게 무상급식하면 나라망한다고 같이 투표하러 가자고 했답니다. 그양반 아들놈들 제대로 밥벌이도 못하는 거 같고 초등학교 다니는 손자.손녀가 집에 왔다갔다하는 거 같은데 왜 그런 생각을 할까요? 이나라 사람들중 상당수는 불가사의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