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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알바시계가 훨 좋아 보이는데요? 제 눈엔... ㅜ,.ㅠ^

박풀을 받으시려는 이유가 박스나 기타 물품을 보관하기 위함이라면, 나가시는 분께 나가실 때 뜯어서 차고 우편으로 박스를 포함한 물품일체를 보내 달라고 하세요.,<br />
그리고 귀국하실 때는 시계 차고 들어오면 대부분 무사히 오시던데요.<br />
550불 짜리 정도야... ...<br />
그저 다이아 정도 되야 발가락에 차고 들어오지요.,

명건 성님!<br />
제가 출국 예정이고 지인은 박풀로 원합니다..<br />
아마 선물(뇌물) 용인 것 같습니다.. <br />
<br />
우룡 얼쉰!<br />
마눌한테 여기 파는 알바 시계 하나 사달라했다가 줘 터졌습니다. ㅜ.ㅜ

마님을 112에 신고해 버리세여.....<br />
<br />
가정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 되어서는 안됩니돠. ㅜ,.ㅠ^

일딴 400불이 넘으면 국내 면세점의 경우 관세청쪽에 통보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복불복이긴한데 <br />
단건 400불 넘으면 걸린다더군요 <br />
여러개 합쳐서 400불 넘으면 거의 안걸리구요 ㅎㅎ

차라리 티켓과 여권들고 백화점 면세점을 가시는 건 어떨지요....물건을 원하시는 분과 함께~~

신고가 들어가도 새로산 시계는 나가서 선물로 주고 왔고 이건 내가 원래 차던 거거덩 ^^ 하면 ㅋㅋㅋㅋㅋ<br />
예전처럼 세관 딱지를 붙이고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니고... ...<br />
박스를 살살 자알 뜯으셔서 집으로 보내시고, 시계는 잘 모셔 놓았다가 (호텔 금고에 보관 하세요 ㅋㅋㅋ) 귀국하실 때 극세사로 잘 싸서 차고 들어오세요 ^^

깜빡하고 호텔금고에서 꺼내지 않고 귀국한다면. ㅎㄷㄷㄷ

원하는대로 해줄테니 걸리면 세금 니가내라... 이 조건으로 하시면 됩니다. <br />
금액이 크지 않아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2000불 넘는 시계라야 검사라는 수고를 하겠죠.

백화점 면세점에서 구입해도 출국장에서 인도 받는 것 아닌가요?<br />
<br />
부산이라 백화점 면세점도 시원찮을 것 같습니다..

세금 낼 각오는 합의했습니다만<br />
제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br />
외국 자주 나갈 일도 없지만요..<br />

앗 몬 시계인가 봤더니 제가 차고 있는 넘이내요<br />
이게 이상하게 이렇게 비싸지 않았는대 많이 올랐내요 ㄷㄷㄷ<br />
전 50만원 후반부에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안하시면 그냥 신고하시고 세금 조금 내면 됩니다.<br />
<br />
저정도는 안걸려요.

신고하고 세금내는거 좋죠..<br />
혹시라도 걸려서 세금낸 기록이 남으면 다음에 입국시 검사를 또 받으실수도..

서성원님은 재테크에 성공하셨네요. ㅎㅎ

면세점은 모르겠는데, 일반 시계 점에서 그정도 되는 시계를 사가지고 <br />
케이스 채로 들고 오다가... 혹시 걸릴까 싶어서 공항 통관 직원한테 얼마하는 시계를 샀는데<br />
신고 해야 되나... 했더니, 그정도는 그냥 나가세요~ 하던데요. -.-;<br />
백만원 안넘어가면 쳐다도 안보나 보다... 했습니다. 쩝...

그저 다이아 정도 되야 발가락에 차고 들어오지요., ver 2.0

프레드릭 쿼츠를 저 가격에?............<br />
많이 비싸네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제 보기에 모양새는 좋습니다..<br />
저도 비슷한 모델을 하나 갖고 있기에 팔이 안으로 굽나 봅니다.. <br />

마음편히 들어올때 세관에 신고하시고 들어오십시요.<br />
세금이 부과 되더라도 얼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