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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해 줘야 한다는 판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ㅜ,.ㅠ^

보상해줘야합니다. 건물주는 자신의 건물의 유지보수할 책임이 있습니다.<br />
건물주는 보상해주고.... 주차로 인한 건물주 피해가 있다면 그에 대한 피해는 별도로 차주에게 청구해야합니다.<br />
그런데 파량피해는 명확하지만 주차로인한 피해는.... 별것 없을 것 같습니다.

동생입장에선 서로 양보 하여 반반씩 내자고도 했는데 건물주는 못해주겠다고 했데요..<br />
제가 생각해도 동생이 닫힌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관습법상 공터가 주차장 역활을 하고<br />
있기에 비록 연립에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건물에서 떨어진 낙하물에 의한 피해는 보상해 줘야한다고<br />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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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도색으로 수리할일을 민사로 처리 할수도 없고 어떤 방법이 현명한 대처일까요

제가 7월에 동일한 이유로 당했습니다.<br />
전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깨지면서 파편에 앞 유리창이 깨지는 상황였는데. 건물주 말로는 본인이 법조계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불법 주차 어쩌구 하길래 사진 찍고 경찰서 가셔서 신고 한 후 자차로 수리후 구상권 청구를 할테니 그럼 알아서 하시라고 하니 변상 해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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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의 경우 주인이 건물및 시설 관리 감독을 철저히 했는데도 어쩔수 없는 경우만 가해 면제

ㄴ 김도형님 답변감사합니다.. 동생에게 방법을 알려주니 자차가 없다고 하네요... 자차가 없어도 사고로 처리 하고 구상권청구가 가능할까요? ㅠㅠ

금액이 얼마 안되더라도 경찰 신고후에 상담을 하시면 경찰도 잘 알려줄껍니다.<br />
저도 경찰관이 알려주시더군요 일단 신고후에 사고확인증이 나올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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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경찰이 출동해서 사고가 난건지 확인후에 민사로 가시면 될껍니다. 간단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작년 태풍에 건물 옥상에서 철판이 날아 떨어져 수리비 180만원을 자차로 처리했는데..<br />
건물주가 보상해 말로는 보상해 준다고 하고 실제 지불이 안&#46124;는데 건물주가 잘 아는 분이라 <br />
강하게 요구하지도 못 했어요...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