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리어 스피커가 저렴 하고 그냥 문안한 기종을 쓰면 된다는 막연 한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쓰다가 남은 스피커 를 써보기도 하고 기분 삼아 별생각 없이

업그레이드 한답시고 jbl 컨트럴 도 써봤습니다

그러다 여러가지 내다 팔고 프런트 업도 할겸해서 기존에 있던 프런트 jbl s38 be

를 리어로 돌리고 lx2005 를 들여서 프런트로 노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랍니까(일딴 스트디오 시리즈와 lx 시리즈의 통일성을 배재 했습니다 ) 영화 음 풍부함이 많이 변하던구요 정말 영화관에 않아 있는듯한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아래 글에 제가 1400 으로 업글을 했는데 그전에 440에 물렸습니다 1루동안 말이지요



440 쓸때도 정말 리어 역활이 중요 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물론 제생각 이지만



과연 리어가 아무런스피커나 (통일 성을 갖춘 .....)

쓰느냐

아니면

나름 대로 조합을 해보느 냐

개인의 취향이겠지만요

고수님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제가 데논 앰프를 들어 봤습니다 (야마 추종자 입니다)

3803 잠시 들어 봤는데

부밍이 심하더군요 그것이 야마하 320 우퍼 탓인지 아니면 앰프 탓인 지 몰라 주인 님께 물어 보니 원래 데논 특성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러한게 있는지 궁금 합니다



우퍼는 지금 케프 sw 2000 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