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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이 이 글을 보셔야하는데.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12158&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종남&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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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참조해 보세요...당사자도 의사선생님이시고 댓글 다신 분들 중에 비뇨기과 의사선생님도 계십니다.<br />
<br />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br />
<br />
이형창님도

재형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재형님은 을쉰이 잘 알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 그걸 또 꼬투리를 잡으시다니... 재형님이 많~~~~~이 억울하실 듯!! ◐.◐

유성님...ㅡ,.ㅜ^ 그건 천부당 만부당 하신 말씀입니다...재형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br />
<br />
비뇨기쪽이니까 제 특수부위와 기럭지를 들먹인 겁니다....ㅡ,.ㅜ^

흠....사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ㅇ.ㅇ;<br />
참 힘드시겠네요.이런류의 얘기가 나올 때마다...<br />
어쩌겠습니까..??그러려니 하셔야죠. 으험험험!!

방광결석은 충격파쇄석술보단 내시경 수술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br />
쇄석술 같은 경우 요관이나 신장같이 결석의 위치가 욺직임없이 어느정도 정확해야 가능하고요.<br />
방광결석은 방광내에서 결석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쇄석술은 불가능합니다.<br />
내시경수술은 쇄석술과는 달리 입원해서 마취하고 하셔야 할껍니다.<br />
한시라도 빨리 제거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요로결석과는 다른 모양이네요??<br />
흠...저는 겪어보지 않았지만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더군요.<br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오른쪽 요로결석이 빠져서 방광으로 내려왔나본데 아마 돌 크기가 쫌 되니깐 수술을 권유하시는것 같습니다 수술하세요 별거아닌 수술입니다

보통 한 이삼일이면 퇴원가능할꺼구요

조영하님 말씀이 정확합니다<br />
돌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방광에 있는 돌은 위치가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충격파로 깰 수가 없죠<br />
요관에 고정된 돌도 2000-3000번을 때려야 깨지는데, 오줌속에 떠다니는 돌을 매번 겨냥해서 2000번<br />
때리려면 며칠이 걸려도 못 깰겁니다. 한번 때리는 순간마다 돌이 탁 튀어 도망가겠죠

아플 때는 요관에 걸려 있을 때입니다.<br />
방광결석을 발견했을 당시 통증이 없었다면 요관결석이 방광으로 빠져나온 겁니다<br />
방광결석이 발견되었는데도 계속 옆구리 통증이 있다면 요관과 방광 양쪽에 돌이 있는 겁니다<br />
방광에만 돌이 있는 경우에는 옆구리 통증이 없습니다. <br />
그냥 놔두면 세균들이 돌 표면에서 증식하여 방광염으로 고생하게 됩니다<br />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돌이 방광을 빠져나와 꼬추에

L 꼬추를 찢어야...

방광석이 크기가 작으면 쇄석이 아니라 그냥 빠져나오길 바라죠<br />
CT찍었는데 돌 없으면 없는겁니다 물론 씨티가 놓치는돌도 드물게 있으나 그렇게 작은 돌이라면 크게 신경쓰지않으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