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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환영 합니다<br />
자..이제 휴가기념 선물을 주세요<br />

용일님...ㅡ,.ㅜ^ 배 째세요....이번에 휴가 갔다가 개털되고 왔슴돠.....ㅡ,.ㅜ^

얼쉰, 심심하시군요-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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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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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한! 강!....날도 쫌있음 선선해 질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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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심심해서 쓴 글은 아님돠....저도 때론 진지....그 자체이고 싶을 때가 있는거 아닌감여?...ㅡ,.ㅡ^

아,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변사장님을 생각하는 얼쉰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훈훈한 글이었군요.<br />
첫 단락만 읽어봐서는 (일단 독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혀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아서...ㅎㅎ<br />

변대표님 종호님이 보내줄때 조용히 다녀오세요......~~

어... 을쉰 휴가 다녀오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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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제가 요즘 바빠서 관심이 부족했네요. 죄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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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 며칠 참... 숙면이었다는...(어쩐지 이유가 있었어)

이런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글보다는 변사장님께 휴가비에 보태시라고 금일봉을 보내 주시는 것이 옳치 않으실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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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입금 계좌번호 은행별로 많쿠먼요..ㅡ,.ㅡ^

모차님...ㅡ,.ㅜ^ ((어여 글 안지울껴?...시방 나두 휴가 갔다 와서 개털 되었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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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률님....ㅡ,.ㅜ^ 잉가나...아이콘 바꾼다고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면 오동추야 달이 밝아 입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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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어여 그 시인분한테 뒤통수 맞은 돈이나 챙겨올 생각하심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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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어여 한! 강! 용섭님....맥주만 마시지 말구 설 장수 막꺌리에

이런식의 위로 말씀도 꽤 좋아 보입니다.<br />
무명씨가 드립니다.

요런글은 엄청난 막강파워와 영향력이 있는 분이 작성하셔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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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이 제격이지 싶습니다. 가끔 이런 댓글도 달아드려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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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털밑네이러' 좋은 표현력이십니다..^ ^

털밑네이러? <br />
밑에 털을 밀어대서.... I'll be 3cm!가 되신 검니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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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뭔넘의 딸랑딸랑~~ 아부 인삿말이 그리도 요란법석 뻑쩍지근 함니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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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며칠이나마 비엔나을쉰이 읍으니까 자게가 조용하면서도 수준높고 좋더니만....ㅠㅠ)))

종일님^^ 말씀은 무명씨라고 하셨지만 <br />
수면 밑에서 항상 예의 주시하시고 계신 선지자(?)이심에 틀림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오늘은 아부의 극치를 달리는 내 모습이 너무....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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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ㅡ,.ㅜ^ 그렇다고 제가 적은 파피루스에서 지워질 것이란 해피한 생각은 버리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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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언저리에 헤진 돗자리 널부러지듯 해버리구 싶

얼쉰 방금전에 호환 마마 보다도 무섭다는 무플 위기에 처해 있던 제 게시물을 구해주셔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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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을 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아... 사장님 바쁘신데... 게다가 독수리 타법이신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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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마세요.

얼굴면적 작은(?) 로스트 발리쓰레빠 지호압빠....ㅡ,.ㅜ^ 전 절대로 남을 괴롭히는 잉간이 아님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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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정훈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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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어리버리 넘어갈랴구 해도 절대로 난 윤허하거나 하는 그런 잉간이 아님돠....ㅡ,.ㅜ^

어? 휴가 다녀오셨쎄요???,,,,,,,,,,,,,,,,,,,,,,,,,,,,,,ㅠ

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ㅡ,.ㅜ^ 새삼스럽게 왜 이러셔?....잉! 가 ! 나!....ㅡ,.ㅜ^

휴가가셔서 안구 정화를 하셨다더니....................................<br />
부처님 맘이 된 것인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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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안구정화가 지나쳐서 부작용이 생긴 것이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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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를 못해서 못 알아 먹겠습니다...<br />
꼭 다녀오시란 이야기인지... <br />
내는 갔는데 니는 못가지롱..!!하고 약올리는 것인지 말입니다..

아무리 와싸다 공식 알바맨이시라도 봉급주시는 싸장님께 대놓고 이러시면 안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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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간땡이가 3센티로 오그라드는 느낌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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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위에 3센티가 꼭 그 3센티가 생각나서 쓴 것은 절따시 아닙니다요...ㅡ,.ㅡ;;

종호을쉰 변사장님께도 씹히셨삼~ 안타깝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