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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돈이 있어야 운영이 가능하지요. 성서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몇 퍼센트나 기록하고 있을까요?<br />

골목사거리 모퉁이교회는 생계형이죠.. <br />
그런건 돈도 안됩니다 <br />
<br />
돈되는 교회는 따로있지요 <br />
물론 서울에 있는 교회 얘기입니다 <br />
(지방에는 그런 교회가 거의 없다고.. 와싸다를 통해서 알았네요) <br />
<br />
유명한 개독교회들의 100원내면 200원이상을 먹을수 있으니 <br />
교인들이 몰라서 돈가져다 받치는건 아니지요 <br />
목사는수수료 받는거고요 <br

기독교-개신교-'여의도 순복음', 구별되야 합니다. <br />
안 그런 목사님도 계시겠지요...

교회나 절이나 뭐든 돈 못 벌면 망합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한 책이 성서이니 몇 퍼센트고 뭐고 없지요.<br />
더 정확한 책이 있어야 비교가 가능하겠죠.<br />
게다가 지금 성서가 2000년전 내용 그대로일 리는 없다 생각합니다. <br />
교황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각색이 여러번 되었겠죠.

교회든 절이든, 목사든 승려든...<br />
종교또한 사람들의 염원을 거스를 수 없고 그 시대 트렌드의 산물일 따름입니다.<br />
<br />
<br />
우리들이 쥐박이같은 인간같지도 않은 것을 대통령으로 뽑아 세웠듯이 <br />
우리들의 마음이 앉으나 서나 죽나 사나 오직 돈, 물질에만 올인하니까 <br />
교회가 저렇고 목사들이 저런 것이겠지요....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 다수의 정서가 좀 더 여유롭고 돈에 덜 얽매인다면 대형교회는 <br />
사업상 다니는 사람들이 줄어들테니 지금보다는 먹고 살기 힘들어지겠죠.

우리들의 마음이 앉으나 서나 죽나 사나 오직 돈, 물질에만 올인하니까 <br />
교회가 저렇고 목사들이 저런 것이겠지요....ㅠㅠ .....이 말씀이 정답인데 다들 빙빙 돌려서 말씀들을..

많은 분들이 개독과 기독은 서로 다르다하는데 <br />
솔직히 그 구별의 기준점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br />

교회나 열심히 나가고 예수 믿는다고 <br />
개독이 되서는 안되지요<br />
<br />
조용히 교회다니면 기독이라 보면 됩니다<br />
개독은 정도 차이는 있지만...튀니까 눈에 잘 띄는거지만요

차이점은요....지랄발광하면 개독입니다.

그것만이 아니죠. <br />
정치자금세탁도 가능합니다. <br />
1억기부하고 10억짜리 영수증만 있으면 되니까요.

한국 개신교는 출발부터 글러먹었습니다. 본래 한국 선교의 양대 교파인 장로교 - 감리교가, 초교파 단일 교단을 만들려고 거의 합의까지 했으나, 각 교파의 경쟁 의식 때문에 결국 유야무야되고 맙니다. 게다가, 최대 교파가 미국 북장로교였다는 것도 불행이지요. 감리교, 성공회처럼 감독/주교 중심의 교구제 형태가 아닌, 목회자가 깃대 꽂고 개척해서 교회 만드는 자유 교회 체제인데다, 감리교 등은 계몽된 현대 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으나, 미국 북장

한국 개신교의 뿌리는 알지 못하나 장준영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심히 공감이되네요.

준영님 말씀 따마.. 그래서 이승만 같은 자가 장로 입네 하며 나델수 있었고, 미국의 사주를 받은 자가 백범 김구를 암살해도.. 그냥 저냥 있었겠죠.. 공삼과 명박옹은 말할 것두 읖꾸..욤..

십일조니 무슨 헌금이니 하는것들 안내면 교회 망하겠죠?<br />
그거 받아 쳐드실려고 있는게 한국 기독교 같습니다. 근데 미국이나 유럽 기독교에도 십일조 같은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야 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고, 전문적인 공부도 조금 했으므로, 게을리 배운 바에 근거해서 말했을 따름입니다…<br />
<br />
십일조…<br />
성서의 토씨 하나라도 곧이곧대로 믿어야 한다는 근본주의자들은, 십일조가 구약성서의 규정이니 지켜야 한다라고 합니다만,<br />
(그렇게 성서를 좋아하니, 성서 토씨와 논리에 근거해서 따져봅시다)<br />
십일조는 고대 이스라엘의 야훼 신앙의 고백이기 이전에,<br />
제

<br />
장준영 <br />
<br />
2011-08-17<br />
20:57:51 <br />
<br />
한국 개신교는 출발부터 글러먹었습니다. <br />
<br />
십일조를 안 걷는다면 교회가 어찌 버티느냐 물을 사람들이 많겠으나, <br />
없으면 없는 대로 운영해야지요. <br />
(망하는 교회가 생긴다면… 할 수 없지요. 그건 알 바 아님) <br />
<br />
ㅎㅎ 대학도 등록금 안

└ 박용선님, 저 천주굡니다. <br />
감신대학원 다녀서 개신교도 쪼끔 아는 편인, 현재는 천주교 신자랍니다. <br />
그래서, 십일조 낼 일이 없지요. <br />
제가 목사라면, 제 양심과, 내적 일관성이 깨지는 걸 못 참아하는 성격 탓에, <br />
차마 십일조 못 걷겠습니다. <br />
<br />
말씀하신 예화는 저도 알고 있구요, <br />
저는 믿음을 말한 게 아니라,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는 그 믿음 좋은

ㅎㅎ 크리스찬의 의무는 주님이 하라 하신 용서와 사랑이면 족합니다^^<br />
교회나 목사를 책망하는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니<br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그 분께 기도로 부탁하세요^^<br />
주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을 뭐 그리 앞서서 열심을 내시나요^^<br />
설마 주님께서 이 세상의 일들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닐테지요^^<br />
모든건 기도로 주님께 아뢰고<br />
주님의 은혜로운 말씀

└ 역시나 말이 안 통하시는 독실하고 신실한 개신교우시군요^^ <br />
(그 게토 논리, 사고와 신앙이 작동하는 구조가 어떤지는 저도 잘 압니다. <br />
이빨도 안 들어가죠. 뭔 말을 해줘도 튕겨나갑니다. 심지어 신성불가침의 금과옥조인 성서의 토씨로 반박해도. <br />
쇠 귀에 경 읽기라는 게 이 경우에 딱 맞는 속담입니다) <br />
<br />
제가 괜히 열냈나 봅니다 ㅎㅎ<br />
<br />
그런데, 하나 물

성경을 부인하지 마시고 잘 살펴보세요^^<br />
물론 님은 이미 너무 멀리 가버린 듯 하여..님 보라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br />
왜냐구요...님은 <br />
기존의 성경을 이미 너무 많이 부정하는 듯 하고...<br />
기존의 교회를 너무 미워하는 듯 하고...<br />
너무 믿음이 아닌 신앙이 아닌.. 잡다한 걸로 짬뽕인듯한 신학에 빠져 들어..<br />
순수신학이 아닌 변질이 많이 된 신학자의 길을 가고 있는듯

[박용선님, 저 천주굡니다. <br />
감신대학원 다녀서 개신교도 쪼끔 아는 편인, 현재는 천주교 신자랍니다. <br />
그래서, 십일조 낼 일이 없지요.]<br />
<br />
십일조 내기 싫으면 안내면 됩니다^^<br />
그런데<br />
다른 분들에게 주입시키지는 마세여^^<br />
믿음이 좋은 어느 여인은 값비싼 최고급기름으로 주님의 발을 씻겨 주었으며..<br />
믿음이 좋은 어느 여인은 사도 바울에게 지기 집

박용선님//<br />
잘못된 신학은 나 자신은 물론 교회도 망치고 세상도 망칩니다^^ <br />
사탄의 계략에 빠진 신학자들이여...돌이켜 회개하시기를... <br />
<br />
저는 개인적으로 개신교도들의 이러한 말을 매우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하나님이 재림 하신듯 하네요. 자신의 판단으로 사탄의 계략에 빠졌다는 둥 회개하라는 둥. 교회마다 재림 예수 몇명씩은 있는 듯 합니다. 목사들도 설교 중에 선민적인 발언이나

아침부터 재수 옴붙는 댓글이군요. 에이~~

ㅎㅎ 가장 좋은 방법은 선교사의 목을 친 망나니처럼...<br />
성경을 줏어들고 집에 가서 이불 둘러쓰고...<br />
대체 무슨 말씀이 적혀있나..<br />
매일처럼 몇페이지씩 읽다 보면...뭔가...감동의 물결이...올테고..<br />
감동의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면....마침내 하나님의 자녀로...<br />
거듭 태어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br />
아마도 로또복권 1등 당첨되는 것 보다 기쁠겁니다^^<br

다른사람 기분 확 더러워지게 하는 저런 댓글 달아놓고서 자기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종이니<br />
어쩌고 하며 좋아하고 있을까요.....<br />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해서 나오는 결과가 그렇게 사람 기분 확 나빠지게<br />
만드는 거라면 그 근본의 모습이 어떤것인지는 뻔할 뻔자네요 정말이지......

보약은 몸에 좋지만...마실 때 좀 쓴 경향이 있답니다^^<br />
기분좋게만 들리는 말은 때로는 사탄의 속임수일 수도 있습니다^^<br />
들을 귀 있는 자는 다 잘 알아듣습니다^^<br />
십일조헌금 안 내도 자동차나 집에 압류 안 들어오니 걱정들 마시구요^^<br />
맘 편하게 믿음생활 하시면 됩니다^^<br />
주먹 믿고 살든지<br />
돈 믿고 살든지<br />
권력믿고 살든지<br />
주님믿고 살든지 우리나

자유야 있지만 타인 기분 더럽게 만들 권리도 있을까요.....<br />
먹을때 쓴거로 따지면 온갖 독약도 쓴데 그게 맞아 떨어지는 말인가요? 때로는 이지 항상은 아닙니다.<br />
제대로 된 들을 귀를 가져야 할 겁니다.<br />
좋은 교회가 얼마나 있나요? 요즘 좋은 교회라 칭해지는 교회들은 대부분이 큰 교회들인데?<br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좋은 교회와 안 좋은 교회가 나눠지게 하시는건가요?<br />
몇천년간 세상에

제대로 된 들을 귀도 들을 귀 인데 들을 귀 보다는 말할 입이 더 먼저네요 그러고 보니.<br />
누가 이상한 개소리를 해대는데 그걸 개소리 한다고 하면 그게 개소리를 하는쪽이 문제가 있는건가요<br />
아니면 개소리를 개소리로 듣는 사람이 제대로 된 귀를 못 가져서 그런건가요?<br />

좋은말하고 좋은옷입고 익은밥드시며 좋은차 타고 성경을 통채로 둘둘 외우시는 총명함까지 있거늘 왜 예수님이 열두제자에게 날 따르려면 모두 버리라란 그 극단적인 물질적 가난을 이해하며 실천하는 목사가 얼마인지 ........아마 있긴 있겠죠

제대로 된 하나님의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진정으로 남을 행복하게 하고 올바른 길을 가는 사람일겁니다.<br />
사람 기분 더러워지게 만들어놓고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이 제대로 된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저는<br />
심히 의심이 가네요.

찾으면 찾을것이요<br />
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br />
영혼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진실로 기도하면<br />
마침내 찾아지고 열리게 될 것입니다<br />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br />
그 복을 찾아 누리게 되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원합니다...진실로....

위에 준용 용선 성환님 서로 사랑 하십시요 왜 그 있잖아요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글구 한쪽뺨을 맞으면 다른쪽뺨도 내어주라 시는 성경말씀

사람은 의심해도 됩니다만...<br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의심하지 마시고...<br />
꼭 그 분을 만나시기를... 진실로...

좋은 목사님 한 분이 먼저 가셨네요...<br />
<br />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저 분 설교에 은혜가 많이 되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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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움직이는 종합병원 … 고통이 축복이었다”<br />
[중앙일보] 입력 2011.0

저도 교회를 40년이 넘게 다녔지만... 박*선님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박*선님 같으신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양성한 목사들이 사탄이지요...어떤 믿음이 참믿음인지 생각해봅니다. 정말 소름끼칩니다.

뭐 베드로도 사탄이 되었다 천사가 되었다 하는 판국인데^^<br />
소름끼치기는^^<br />
하나님의 뜻은 우리 모두가 예수믿고 영혼의 안식을 찾으라는겁니다^^<br />
예수님을 올바로 믿고 예수님의 평안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br />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은 예수믿지 않고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하는<br />
집단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목사라는 직함으로 활동하는 현실이니..<br />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빼

사탄은 가장 달콤한 말로 다가옵니다^^ <br />
돈내지 말라는 말부터 시작해서..슬슬..작업을^^ <br />
<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