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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예슬 지지 합니다. 용감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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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가 항상 하는 말 <br />
국민이 .. <br />
국민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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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는 언제나 국민을 팔아먹고 <br />
방속국은 항상 시청자를 팔아먹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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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예슬을 지지합니다.

저도 한예슬을 지지합니다. 2

저도 한예슬을 지지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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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자나요. ^^;;;

저는 원래 한예슬 지지했습니다 -_-;;

인간인 이상 자기가 호감있어 하는 이성에게 조금더 손을 들어주고싶어하는건 당연하죠...<br />
그래서인지 저도 온 언론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앞뒤 다 자르고 결과만을 놓고 한예슬을 매도하는게<br />
뭔가 석연잖고 적잖히 반발심이 생기더군요...<br />
상식적으로 한예슬이 일이년 배우생활 한것도 아니고 지능이 낮고 순간감정 컨트롤 못하는 사람은<br />
아닐진데 이런 트러블뒤 자신에게 닥칠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전혀 예상치 못했을

저는 모태 한예슬.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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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대본 문제라고 얘기 나온 게 어제 오늘도 아니었지만, 똥 싸고 난 다음에 문제라고 해봐야 누가 들었냐능.<br />
작가 같지도 않은 개찌질이들 날림으로 한장씩 갈겨서 뿌려대는 것 거부한 게 무슨 죄란 것인지.<br />
시청자 우롱은 방송국과 PD 나부랭이가 수년간 해오고 있던 것 아닌지. <br />
뭔 얼어죽을 우롱을 한예슬이 한다는겨... -_-;;;

울 아들이 즐겨보는 백동수, 그것도 쪽대본 남발에 개날림으로 찍어대는 것 촬영 당일치기로 하는거 스케쥴 맞추러 가던 유승호 교통 사고로 얼굴 골절되고도 찍고 있... 그걸 연기자의 책임감과 시청자에 대한 존중(?)으로 잘한다고 할 일인지, 시청율 봐가면서 즉흥적으로 씨트콤 찍는 그 판을 엎어야 하는 문제인지 분명한거 아닌지.

예슬님, 힘내세요. ㅠㅠ

진위를 떠나 이쁘면 다 용서되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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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로 사람 쥑인놈도 잘나가고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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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갈라고 용쓴놈들도 잘나가고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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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에 기부는 열라하는 착한 놈이 세금 안낼라고 생쑈를 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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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하면 피곤하고 힘들어서 이쁜 아가씨가 자기주장좀 했다는데뭐....

한예슬쯤 되는 배우가 힘들다고 했을 정도면... ...<br />
솔직히 저는 한예슬이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단역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들이 더더욱 불쌍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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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너무 굶어 명을 다 하신 어느 무명 작가분이 더더욱 불쌍할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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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것이라도 얻는 입장에서 자신의 주장을 어떤 형식으로라도 펴고 이슈화 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라도 된다는 것이 말입니다... ..

그래서 요즘은 미드만 봅니다 ... ㅡ_ㅡ;; (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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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니까 이 정도 이슈가 되지,<br />
단역이나 조역이었으면 소리소문 없이 잘리고 <br />
각 방송사에서 평생 못나오게 갈굴걸요.

포털에 달리는 댓글 보면 참 ㄷㅅ 같은 댓글들이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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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는 네가 그러면 스탭들은 뭐가 돼냐, 네 보다 몇배 더 고생한다 등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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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배우들의 촬영 일정이 편해지면 당연히 스탭들도 편해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 <br />
한예슬 때문에 드라마 제작 환경이 바뀌고 편해지면,, 주연 뿐 아니라 조연

저는 예슬이 첨나올때 부터 지지했어용~~

저는,, 나상실을 지지합니다.

전 예슬양 이쁜지 모르겠던데....지지합니다...

한예슬 사건으로 인해 드라마 제작 환경이 인간적으로 바뀌면, 배우들, 스탭들, 작가들 한테도 전부 좋을 텐데 이건 되려 같은 동료 배우들조차 너도 나도 한예슬 까기에 바쁘니 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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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불을 땡겼으면 다음엔 같은 배우들이나 스탭들이 드라마 제작 환경 문제 삼으며 들고 일어나야 이게 바뀌는데, 방송국 눈치 보고 아부하느라, ,,, 한예슬 잘못 까기 바쁘니... <br />
결국 그들은 직장 그만둘 대까지 매번 밤

저는 부태 한예슬 ㅠ,.ㅠ

한예슬이,, 이 모든걸 이루기 위해서 투사적 행동을 한것은 아니겠지만,,,<br />
이 기회에,, 반인간적인 촬영스케쥴이나 환경은 좀더 현실화할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훗날 미래에 제가 했던 일을 이해해주실 분들도 있을 거라 믿고 있다"... 이건 한예슬이 잘못 말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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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지지하는데 말임다.

연기자가 방송 촬영중 일정이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쪽대본, 대기시간 등으로해서 마찰이 생겼다면 전적으로<br />
연출자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하루 이틀 연기한것도 아니고, 엉성한 시나리오로 연기자들만 고생시키는<br />
연출자는 사과하고 좀 더 짜임새 있게 촬영에 임해야 할거 같네요. 그래놓고 모든 책임을 연기자에게만 <br />
미루는 파렴치함은 없어야겠지요. 스파이.. 엉성하더라. <br />

똑똑하고 용감하네요

말로 해서 안 먹히면 한예슬 처럼 해야 합니다. 행동으로 해야죠. 다만 다른 배우들은 밥줄 떨어질까 그리 못한 것 뿐이죠.<br />
드라마 끝나고 말해 봐야 ,, 콧방귀도 안 귀죠. 똥 싸기 전과 후가 다른 게 사람 마음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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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어떤 생각으로 저런 일을 벌인지 몰라도, 결과적으론 옳은 행위 맞습니다 . 스탭들은 밥줄 때문에 못 하고, 주연급 배우 중에서 누군가 했어야 됐죠.<br />
<

방송계의 열악한 제작환경을 고발하고자 돌출행동+미국행을 했을까? <br />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을 변명하고자 방송계의 열악한 제작환경을 둘러댔을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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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밝혀진 게 없는 만큼 어느 편 손을 선뜻 들어줄 수 없지만 <br />
얼굴 예쁜 사람의 행동은 일단 접고 들어 간다는... <br />
지금 우리 사회의 결정적인 어느 단면을 보는 것 같아...조금....ㅡㅡ;;

충동적인 감정에 의한 행동은 아닌 것 같군요,<br />
그랬다면 들어오자 마자 잘못했다고 울고 불고 사죄했겠죠. <br />
근데 오늘 보니 두려워 하지만 비굴하지 않고 약간 울먹이긴 하나 눈물 흘리지도 않고 당당하더군요. <br />
사람의 태도를 보면 저 사람이 어떤 심정으로 했는지 짐작하는 건 어렵지 않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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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나이도 있고 방송도 약 10년이나 했는데, 만약 애초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 거였다면<

위법적으로 한 게 아니라면 돈 많이 버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열안한 근무(?) 환경에 대한 나름의 호소라고 생각하면 똑같이 남의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처럼 용감할 수 있었던 건 그만큼 여유가 되니까 그랬다고도 볼 수 있지만, 돈 많이 벌기 때문에 참았어야 한다는 말은 좀 이해하기 어려워요.

저쪽생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터질게 터진거라고 보면 될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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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인화의 신랑분이 쪽대본으로 분노가 터져서 주먹다짐(?)까지 있었다는 일화가 있는거 보면...<br />
그래도 나중에 잘 마무리되고 화해되었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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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떻게 말씀하실지 몰라도 제가보기엔 어차피 한번은 터져야할일이 그게 한예슬씨가 도화선이 된걸로 보이네요.

본디 쇼비지니스는 더럽고 지저분한 업종입니다. 여배우의 행동으로 그 바닥이 조금 더 나아진 들 혹은 나빠진 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여배우의 이름을 소중히 부르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그들의 머니게임에 관여하시기 보다는, 아내와 아이들, 가족 그리고 친구들의 이름을 한 번 더 부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br />

근데 따지고 보면...가장 큰 피해자는 시청자와 그녀의 팬들 일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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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행동이 <br />
일테면 연예종사자의 파업? 비스무리한 쾌거였든 PD나 소속사와의 개인적 해프닝이었든 <br />
그 드라마의 방송사와 제작진, 그리고 한예슬 본인은 진심으로 사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듯...

돈 많이 버니까 참아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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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년대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에나 할 법한 말입니다. 구시대적 발상의 쌍팔년도 마인드죠. <br />
미국 스포츠 스타들은 수백억 벌어도 부당한 대우 받앗다 싶으면 파업 합니다. <br />
미국 방송 작가들도 부당하다 싶으면 방송 중인데도 파업 합니다. 미드 많이 보는 분들은 미국 작가들 파업 잘 알겠죠. 작가들 파업으로 방송 쉴 때의 아쉬움,,,<br />
미국은 배우들도 중

그나저나 LA 간지 하루만에 다시 돌아왔으면 3일동안 24시간 비행기를 탔다는 건데 정말 고생했네요. 저라면 때려죽여도 못할 듯 합니다.

저도 예슬이 한표 시차적응은 안해도 될듯요

한예슬이 뭘 잘했는지는 하나도 없고 지지한다는 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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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들이 성명서 낸거 읽어봤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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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한 반박자료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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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예슬 완전 실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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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모르는건지 잘아시는분 설명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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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의 말을 믿고 한예슬 지지합니다~~

한예슬이든 한예술이든<br />
한외설이든 관심밖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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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r />

이번 드라마 PD가 입봉PD라고 합니다. 입봉 PD들은 처음 맡은 작품이라 열정이 상당한데 이때 여러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ENG카메라로 제작하기 때문에 같은 씬도 여러번 찍게 됩니다. 출연진과 스탭들 모두 개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이죠. 그리고 피디들이 연예인들 보기를 우습게 알죠... 생사여탈권을 가졌으니. 저는 한예슬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다만 기획사나 엔터테인먼트사에 피해가 우려되는 군요.

상실이에 한표 추가합니다.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그 당사자가 되보지 않고서 섣불리 남을 탓하는 것은 안될 거 같아요.<br />
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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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나 댓글 보면 참... 자기 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br />
그냥 한예슬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한예슬..말 잘하더군요.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br />
아닌 건 아닌거죠. 돈을 많이 받는 것으로 부당한 노동조건을 합리화 시킬수는 없는겁니다.<br />

저도 한예슬을 지지합니다. 처음부터~

돈을 많이 받는 것으로 부당한 노동조건을 합리화 시킬수는 없는겁니다. 2

한예슬을 지지하기 전 한예술이 한 행동이 <br />
본인에게 주어진 부당한 대우때문인지 아님 정말 드라마제작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 였는지?<br />
이것에 대한 진정성이 있어야지 할 것 같네요<br />
날밤새고 찰영하면 혼자 합니까?<br />
스타는 하루날밤새면 함께 죽도록 일한 다른 사람들의 한달 월급보다 많은 돈을 받습니다.<br />
뭐 이것을 스타니까 당연하다 여기면 되겠지만<br />
스타는 어디까지나 대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