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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텁니다.

저는 그대로 둡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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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동안 조금씩 야금야금 사둔 주식이 이번 파동에도 별로 하락없이 버텨주고 있더군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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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와 제가 갖고 있는 주식을 비교해보니 거의 지수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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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까지긴 했지만....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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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노후를 생각하고 넣어둔거라......))

빌린돈이면 털어야되구....여윳돈이면 목표액까지 버티는 거구..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

주식은 절대로 남의 돈으로 하는게 아니란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는 1人...ㅡ,.ㅜ^

헐..부럽사옵니다. 난 아직도 한 30%는 되는듯..

지금 죽쑤고 있는 걸로 갈아타시면 머든 괜찮을겁니다 단기적으로는 은행주고 <br />
6개월이상은 조선주입니다 갈아타세요

저는 아직 -7.8%입니다.ㅠㅠ

여윳돈입니다. 없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돈이요........<br />
대출도 아니구.. 쌩... 돈입니다..

((어차피 노후를 생각하고 넣어둔거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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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 노후이신데요?????

저는.... 제 아들과 .. 집안의 미래를..넣어두고 있습니다요.. 하하하..

조선주는 힘들거 같은데,

저는 -20에서 손털었는데 후회막급... <br />
고스란히 손실로.. 지금야금야금 오르는데 이미 일정 오른 가격에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br />
바보짓 했네요

나두 지금이면 수익구간인데.......새됐네 ㅜㅜ

한라봉보다 드럽게 맛읍는(?) 태봉님....증말 털벙거지랑 귀마개 벗겨 버릴까부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