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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프로님은 둘 다 있으시잖아요.
주말에 자라섬 예약해 두었는데... <br /> <br /> 비 온대요 ㅜ.ㅜ
이제 아파트형 캠핑장이 나올기세군요 ㅎㅎㅎ
저 캠핑장 못구하시면 수주팔봉야영지 한번 생각 해보세요.
전 그래서 쭝국 출장 왔습니다~~ 캠핑장 고민 안해도 되니 좋네요 ㅋㅋ
ㅋㅋ. 저는 여름에는 아예 캠핑갈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 캠장지기 탈퇴했는데, 조만간 다른 명의로 재개장하지 싶습니다.<br /> 글읽는 제가 다 화나더군요.<br /> <br /> 저또한 캠핑장 사업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몇년 반짝하고 시들해지지 않을까요?<br /> <br /> 두가족 정도가 캠핑가면 어지간한 펜션하고 비슷한 가격이 나오던데요..
팬션하고 비용은 같거나 더 나올지 모르지만 그 맛이 틀리지 않나 싶습니다.<br /> 하나에서 열까지 힘들고 수고스럽고 어려운 캠핑<br /> 돈 내밀고 편하게 쉬고 밥만 해먹는 수고만 있는 팬션.<br /> 밥은 캠핑이나 팬션이나 사먹을 수 있네요.<br /> 몸으로 때우는 캠핑이 뭔가 있기는 있는것 같습니다.<br /> 악프로님이 팬션으로 안빠지시는거 보면요.
시골땅에 타타하우스 한 채 올리고 싶어요.
마당있는 집에서 불 피울 수 있으면 아마 안했을거여요.<br /> <br /> 근데 몸으로 때우는 맛이 있긴 하지요 ^^<br /> <br />
캠장은 기껏해야 1박에 2~3만원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