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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여전히 변하지 않는 진리인듯....

오세훈이 조졌네, 조졌어. 어쩌다 글쎄.... (과속스캔들에 나오는 대사 표절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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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내년에 쥐박이 패거리들도 전멸당할 게 훤~히 보이네요.

ㅋㅋㅋㅋ 빅엿이군요 빅엿 시민들이 제대로 빅엿을 먹였네요...

지난 선거철에 숭실대 입구역에 70원 이 나타났는데 멀리서 보고 피할려 했으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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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서있는 아리따운 아가씨(노현정)를 보려고 좀 가까이 다가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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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손잡으로 달려오는 70원의 마수를 간발의 차로 피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br />

흐미... ...<br />
사채 쓰라고 명함을 나눠 줘도 저거보다는 많이 받던데... ... ㅋ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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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5살 훈아, 보육원 들어가 뽀로로 탈이라도 빌려 쓰고 나눠주던지 빙신.,

우면산 산사태로 18 명이나 죽었는데도, 애들 급식 주지말자고 주민투표나 180 억 들여서 열심히 선거운동이나하고, 왜 서울시장 하는지 모르겠네. 산사태 책임지고 물러나도 시원찮을 인간이 쇼를 벌이고있네요.

민폐의 극치네요^^<br />
전단지 알바를 좀 경험해보고 해야할거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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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으면서 하면 좀 불쌍하게라도 봐줄거 같은데..비맞기는 싫은가 보네요

시장이란사람이 이게 무슨짓이요!<br />
이런 말하는사람이 없다니 한심한 서울시민들....

비 올 때 하면 많이 받아가시겠지요, 우산 없이 나오신 분들이 머리라도 잠시 가리겠다는 생각으로... ...

그래도 전단지주면 다 받아 가는군요<br />
저 양반은 지가 스타라서 시민들이 자기한테와서 <br />
전단지를 뺏어 가기를 바라는것 같아요

오세훈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출근길이 얼마나 바쁜데... 짜증나는 짓만 하니 사람들이 더 열 받죠. 왜 생각하는게 딱 5세인지...

민심-천심?<br />
글쎄요..............?<br />
뚜껑 열어 보기전에는 한국 사람속을 어찌 알까요.<br />
아닌척 모른척 하고 있지만 투표장에 들어 가면 손이 휘어집니다...한두번 겪는거 아니시면서^^<br />

저는 조금 불안합니다...<br />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예측하기 힘들어서...

그렇때는 시장실에 가서 시장업무나 열심히해라 하고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시는게..

왜들 피하지... 나같으면 바로 앞으로 다가가서 보란듯이 면박을 줄텐데 말이죠...<br />
아주 부드럽고 우아하게...... ㅎㅎㅎㅎ<br />
다섯살짜리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도록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