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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요?
은제 베바지에 방귀새듯 쥐도새도 모르게 들어오셨수?....ㅡ,.ㅜ^
쿠알라룸푸르에서 벙개했거덩요 ㅡ,ㅡ
흰떡 아빠가 나갔는데 모르셨군요 T_T<br /> 을쉰 복습좀 제때 하세요... ... 흑흑흑
아님 말구지 머....ㅡ,.ㅡ^<br /> <br /> <br /> ((잉가니 은제 말도 없이 나갔쥐?))
어라?<br /> 글에 가보니까<br /> 할배께서 댓글도 달아놓으셨던데요? ㅡ,ㅡ <br /> <br /> 기억력이?<br /> 그렇다면??<br /> 종호할배 ㅠ.ㅠ
T_T 그래요 영선생선님.,<br /> 그래서 화장실 가실 때도 꼭 네비 가지고 다니신데요.,
ㅠ.ㅠ 종호할배.. <br /> 함 오세요.. 더 늦기 전에 ㅠ.ㅠ <br /> 맛난 거.. 사드릴께요 ㅠ.ㅠ <br /> <br /> 참~!<br /> 혼자 오시기는 쫌 그렇고..<br /> 맹거니성이 할배손 꼭붙잡고 오세요 ㅠ.ㅠ
손꼭 붙잡고 갔다가 <br /> 올때는 혼자 오세요.<br />
등대누깔을 확 뽀샤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돼씀돠...그게 싫어서 안갈람돠.....ㅡ,.ㅜ^<br /> <br /> 글구, 재말교포 영선생선님....롼트립 벵기삯을 보내셔....짜장면 안사준 대신....
오... 진짜로 말레이로 뜨셨구만요. <br /> 흰떡아빠 앞으로 불쌍해서 어쩌누.....
이름부르기 거시기한 으르신.. 말레샤를 영원히 오염시키는 건 쫌 그래요 ㅠ.ㅠ <br /> 롼트립?.. 이게 뭔말? 뭔가 도와드리고 시픈데.. 뭔말인지 알아야 @,,@~ <br /> 태희언냐.. 흰떡이네 오자마자 일이 꼬여 걱정이예요 ㅠ.ㅠ
영선생선님....걍 현찰로 두둑히 주는걸로 이해하심 됩니다...ㅡ,ㅜ.^<br /> <br /> 에휴....울 불쌍한 요현압빠.....ㅡ,.ㅜ^
이거슨 분명 치매..<br /> 할배.. 갑자기 요현아빠는 왜 등장한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