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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듣습니다....잔잔하게 멘트를 날리는 것도 피곤하지 않고 좋더군요....^^
종호 어르신은 중년 때 들으셨던 음악들이었겠네요.(__)
그렇죠...^^ 근데 울 집은 에펨이 89.1이 젤로 잘 잡히는 동네라 선택의 여지가 없슴돠....ㅡ,.ㅜ^
차분한 아나운서 같은 여자가 진행하는 프로들을 좋아하는데<br /> 죄다 보면..남자/말많은 여자연예인이 진행들을 하더군요..잘 안듣게 된 원인^^
어르신.저는 콩으로 들어요.^^<br /> 용일님.윤상씨 방송은 들어보시면 좋아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