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잘..못했나 보군요.......<br />
뭐하러... 뱅기값 들이고 남친이랑...... 그냥 조용한 국내 팬션에서 며칠 비구경이나 할 것이지 말입니다......<br />
<br />
그나저나 그 남친....남자겠죠....??

돈 많고 잘나간다고 너무 안하무인인거 같아서 급 비호감입니다.<br />
그냥 안봤으면 좋겠어요 <br />

미국에서 대실? 하고 온겁니다.<br />
ㅡ,.ㅡ;;<br />

보통 사람이 저런일로 사고치고 눈물의 복귀하면 개쌍욕 먹겠지만...<br />
<br />
예슬이가 눈물의 사죄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풀어질것 같아요...<br />
<br />
저도 여자로 태어나면 다 뜯어 고칠듯..드런세상<br />
<br />

이러면 진자 비호감인데요... 완전히 개겼다는 이야기인데~

남친이랑 대실했다면 전 이제 예슬이 안좋아할랍니다..ㅠㅠ 나쁜 지지배

다 버릴 기세인 것 같더니만, 그건 아니었나 보네요.

여자의 미모가 어느 정도의 값어치가 있는지....재미있는 궁금증입니다......~

어제 드라마 방송한 이후에 한예슬 옹호쪽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던데... 뭐, 어쨌거나 여러모로 잘됐네요.

매슥험을 잘 이용하는거죠....ㅡ,.ㅜ^

같이 간 남자가 별로였나?

정운천한테 한 수 배운 듯 합니다

ㄴ당장 무릎 꿇고 사과해..!<br />
이런 대사도 들리네요..에릭의.

같이 촬영한 배우들도 한예슬을 지지하는 사람이 꽤 있는걸로 봐서 <br />
PD의 엉성한 드라마제작이 문제의 시발점이었던것 같습니다. <br />
<br />
다 바쁜 사람들인데 촬영때마다 4~5시간씩 기다리다 밤샘촬영...

이뿌면 모든게 용서되는 더러운 세상.~~!!

http://youtu.be/mNakJKQq18A <br />
돌연 LA로 떠나기 전에 촬영되었다는 이 장면 보고 한예슬 욕하는 걸 멈추었습니다. <br />
이런 식의 대사가 한 두 개가 아니더군요. [del]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17100517578&RIGHT_ENTER=R9<br />
이런 기사도 있군요. 눈에 들어오는 건 오늘의 주요기사 제목으로 뽑은 "어의없다" 임금님 곧 돌아가시겠군요.

이재규님 댓글의 영상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br />
띄엄띄엄 본 기억으로는 스타남자의 보디가드였던 여자가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br />
사랑도 하고 연기도 하게 되는 것 같던데,<br />
게다가 보드가드이긴 해도 청순 가련 케릭터던데<br />
대사가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대사네요.

저도 첨엔 예슬이가 노이즈 마케팅하나 했는데.. 재규님이랑 재환님 댓글 보니,<br />
저래도 펑크 냈을겁니다.

궁금해서 어제 틀어놓구 딴짓하다가 이재규님이 올리신 동영상 부근부터 보게되더군요.<br />
어제 방영된 편 보면 한예슬의 행동도 이해가 가요.<br />

한예슬씨는 잘 모르는데..김진우님 추신글이 쉬운듯하면서도 상당히 어렵네요..<br />
한참 생각중요..

인간적으로 재수없는 놈들이네요...대사를 저런식으로 넣다니..저거 시켜놓고 작가랑 pd랑 키득거리고 있었겠군요..ㅄㄷ

갑자기 어제와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결혼할 남친이 있다니 다들 돌아서는가 봅니다. ㅎㅎㅎ <br />

한예슬의 스타일리스트가 한 이야기야 최 측근의 이야기이니 반만 믿고.,<br />
<br />
예슬의 대사야 뭐.,<br />
극중에서는 호로자식도 되고 뒤통수도 얻어맞고 하는대 대사의 내용을 현실의 사건과 연관지을 일이 있을까요?

역시 짜여진 각본 대로 ㅎㅎㅎ

유명한 연예인 일수록 연예인 답게 행동해야죠.<br />
PD하고의 불화를 이런 방식으로 내뱉으면<br />
그 화살은 본인에게로 날아옵니다.<br />
<br />
본인의 일에 충실해야지만 시청자도 한예슬에게 박수로 보낼겁니다.<br />
<br />
<br />
<br />

보면 볼수록 멀었어요..<br />
편당 수천만원을 받는다는 스타도 자신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데,,,<br />
나머지 사람들이야,, 어디 말이나 한번 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br />
<br />
<br />
<br />

지누홍아와 한예슬 간에<br />
무슨 일이라도 있었남여....ㅡ.ㅡ??

한예슬이 미국으로 가지 않고 살인적인 스케쥴로 병났다면서 링거 꽂고 병원에 입원했다면 어떤 반응들이었을까요?... 재벌회장님 휠체어쇼를 괜히 하는게 아니거든요. 대한민국에서는 쇼를 잘해야 한다니까요.<br />
한예슬 저번 주차장 접촉(?) 뺑소니(?)건도 그렇고...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인어공주 아리영이 한혜숙을 저런 식으로 깠죠.

KBS가 한예슬씨를 받아 들인다고 하니 정말로 KBS의 아량은 넓은가 봅니다 ^^;<br />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이와 같았으면 합니다.<br />
(과거 KBS에서 볼수 없게된 연예인들에 비해서는 이번 한예슬씨 문제는 별거가 아닌가 봅니다)

드라마 띄울려고 한짓?이 아닌가~~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ㅜ,ㅡ;;

미모때문이 아니라, 이번 사건은 별 문제될것도 없는 촬영현장의 열악한 조건때문에 발생한것 인데,<br />
연기자들이라고 언제까지 참고 인내하라는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겠죠.<br />
감독이나 pd 와 쪽대본 등 매끄럽게 풀어나가야할 사람들이 잘못하여 여러 연기자가 피해를 본것 같네요.<br />
연기자로서 촬영시간, 야간 촬영, 장시간 대기 등에 관해 이의를 제기하고 고칠 권리는 있다고봅니다. <br />
하루면 왔다갔다하는 세상에

이제 제목을 어이없다 로 고쳤네요. 한심한 기자 같으니라고...

그 동영상을 보니, PD가 한예슬이 이전에 펑크낸 걸 공식적으로 모욕을 줄려고 그런 설정과 대사를 만들어 넣었다는 건가요? 그리고 한예슬은 그게 발끈한 거고?<br />
예슬이가 가엾군요.

코미디언 이영자가 땡김이로 울고 불고 했을때는 돌 , 장난 아니게 맞았는데....<br />
흑~ 이쁘고 봐야되는군요.

한예슬보다 훨~~~이쁘고 착하고 몸매착한 여자는 한지은입니다...

모든 언론에서 오직 한예슬 하나만 잡아 족치며 낄낄대는 모습에 상당한 거부감이........

대한민국은 아직도 파쇼의 망령에서 못벗어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