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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br />
3cm는 폭우에 쓸려가지 않았는지요? 혹시 모르니, 지금 확인을 해 보심이... ㅎㅎㅎ

굳이 얼쉰 휴가 일정 말씀 안하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한 동안 조용했었는데.... ^^<br />
암튼 축 귀환입니당~~

5일에서 하루 남았는데....ㅜ,ㅜ<br />
정확하게 계산하면................................................ 그러길래 3일이라 하시고... 하루 더 있었으면..<br />
무척 궁금했을텐데 말입니다...<br />
그리고 다 모니터링 하고 계셨죠?

에잇....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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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님이랑 재호님하고 성근님.....내 이 잉간들은 파피루스에 따로 적어놓을테니 그리 아셔.....ㅡ,.ㅜ^&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잉가나...내가 걍 5일이라구 하면 5일인겨....<br />
<br />
글구, 모니터링 증말 안했다.....손폰까정 꺼놓구 있었으니까.....ㅡ,.ㅜ^

살아 오셨군요 ㅠ.ㅠ

누구세요? @.@

그럼 담 주에 점심이라도 한 끼......하시면서 휴가 이야기 좀 해주셔요...<br />
특힉 안구 정화 시리즈를 중심으로요....^,^

왜 그런 고생을 사서 하셨나요???<br />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ㅋㅋ

국수 쏘시면 저도 동참을 쿨럭

기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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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고치에 숨은 것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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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믄 올매나 시원하겠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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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센티쯤 커지믄 그때 새루 나오믄 되는디....ㅠㅠ

어휴..휴가가 아니라 극기훈련(무슨 해병대도 아니고...을 하고 오셨으니<br />
나주라신공이 얼마나 더 일취월장 하셨을지...

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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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신줄 알고 밑에 댓글 달았더니 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어르신.. ^^*<br />
휴가기간동안 비와서 많이 속상하셧겠습니다...<br />
이제 여기서 푹쉬세요~~~ 음해 공갈세력은 쿨하게 받아주시구요 <br />
비가오니 마사지한번 받으시면 해결되실겁니다..<br />

이참에 캠핑카를 하나 장만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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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닝해결돼, 잠자리해결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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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짐보따리 그대로 있음....정말 정리하고 치우기 싫음...." 이것도 않해도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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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궁금?? 을쉰의"므흣(?)"의 의미는 뭘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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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폭우를 죄다 온 몸으로 받으며 2시간 줄서서 놀이기구 탐(내려오는데 1분도 안걸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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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구 관련해서 생각이 나는 글귀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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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을쉰 글에 댓글에 아마 비슷한 내용이 있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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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데 2시간 죽는데 1분...... 뭐 비슷한 냐용입니다. =3=3=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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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줄 : 돌와 오신것을 겁나 환영 합니다.

한줄요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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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에 <br />
曲사도 안돼 <br />
直사도 안돼 <br />
下사만 가능한 <br />
30mm 박격포도 근질 거리셨다는 얘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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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종님.....ㅡ,.ㅜ^ 잉가나 어여 글 안지울껴?....((꼭 가슴애린 감추고 싶은 걸 들춰서 후벼파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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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부패 광범님.....어케 좀 바쁜 일들은 어느정도 정리된겨? 은제 설 올라올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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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루 조와하는 입뿐 경석님만 빼구 죄다 잉간들이 어케.....ㅡ,.ㅜ^

얼쉰.. 저도 낑과주세요....<br />
담주에 점심 먹으면서 안구정화 시리즈 듣자고 했는데요..??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남 걱정 그만 하시구 귀하의 노즐이나 어케 좀 스뎅으로 바꾸심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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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1 읍씀돠....나혼자 걍 가슴에 묻고 갈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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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생각해두 우히히히히....^^))

남들은 닷새동안 놀러 가면 뭔가 일이 생기던데...용케도 아무 일 없이 복귀 하셨네요. 쩝.....

어르신은 체력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br />
전 저렇게 밥안먹고 술먹을면 죽을것 같던데...;;;

으르신 곰팡이 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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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뿐만 아니라 몸에도... ㅋ

유성님.....ㅡ,.ㅜ^ 어여 글 안지울껴? 파피루스에 적기 전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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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니 꼭 내가 무신 일이 생기길 바라는건 쥐....그 흔한 노즐도 안열렸었구먼,,,))

그럼 아홉달 뒤에 막내가 생기나요????????????????///

살아 돌아오셔서 다행이고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br />
이제 제 말한츠만 돌려 주시면 됩니다=3=3=3=3=3=3=3=3

현우님....그게 주종을 섞어서 안먹고 장시간에 걸쳐서 수다떨고 기타치고 이러면서 먹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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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속의 맑은 공기와 계곡물들이 호흡과 함게 어느정도 희석해주고 안주도 야채와 과일 위주로 먹으니까 견뎌지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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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면적 작은(?) 로스트 발리쓰레빠 지호압빠....ㅡ,.ㅜ^ 난 정갈한 사람이라 곰팽이하군 머니깐 구라치지 마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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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성후님....ㅡ,.ㅜ^ 베낭하고 등산화랑 레키 폴 뺏기고 싶지 않으심 어여 댓글 지우심이.....ㅡ,.ㅜ^

이젠 애써 텐트에서 마시지 마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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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까운 수퍼앞에서 드세요...ㅜ.,ㅜ;<br />

일웅님....ㅡ,.ㅜ^ 증말 누구 길빠닥 인생으로 내몰랴구 작정한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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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즉 그럴때는 안되씀돠.....ㅠ,.ㅜ^

그럼 낭만 있게 편의점 앞에서.............로 바꾸시면 되죠......<br />
거기가 파리 센강 변의 풍광 좋은 노천 카페와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그 연세에 휴가는 무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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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요기 라도 하셨으면<br />
제 왕왕이나 돌려 조요....ㅡ.ㅡ!!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태형님....ㅡ,.ㅜ^ 증말 다시 부산으로 쫓겨갈랴구 몸부림치는겨? 그러는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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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ㅡ,.ㅜ^ 그래뵈도 안즉 팔팔합니다.....ㅡ,.ㅜ^ 글구 몰 돌려달라구 하시는건지 당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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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팬더 스탠다드 돌려주심 함 고려해 보게씀돠....ㅡ,.ㅜ^

일 엄씀다.... ㅡ.ㅡ!! ( 요즘 구신들도 휴가 갔나....ㅡ.ㅜ?? )

좋은날은 빨리도 지나는군요 T_T

동우압빠....ㅡ,.ㅜ^ 잉가나 뭐가 워뗘?...내가 읍쓰니 쓸쓸했잖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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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주항을쉰....그럼 나두 1 읍씀돠.....뗑깡부리지 마시기 바람돠...아프론....ㅡ,.ㅜ^

우와~ 얼쉰 오셨다니까 달리는 이리도 많은 댓글들..

역쉬 얼쉰은 star.

술은 서울에서도 드실 수 있잖아요....ㅠㅠ

상광청님....ㅡ,.ㅜ^ 그럼 술을 집에서 먹지 모하러 룸을 가고 선술집을 가서 먹수?...ㅡ,.ㅜ^ 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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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재호님....ㅡ,.ㅜ^ 잉가나 그런다구 내가 파피루스에 적은거 지울거란 생각 허덜덜덜 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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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ㅡ,.ㅜ^ 평소에도 날 그렇게 생각좀 해줘봐봐봐라 잉가나,.....틈만나면 걍 ㅠ,.ㅠ^

종호 을쉰.. 잘다녀오셨습니까?<br />
올라오시다가 광천 들려서 새우젓이라도 얻어오시지. 제가아는집에 전화하면 걍 드리는데????<br />
텐트는 걍 버리세요.. 새로 사시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