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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동안 현기차를 까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건좀 너무하네요.
어떤 댓글보니 이러댓글이 있네요.
"우리아빠께선 일하시다 사고로 잃은 새끼 손가락이 너희에겐 도끼로 그냥 잘라버릴수있는 것이었구나...
결연한의지는 보인다만...객기로 보이는 이유는 왜일까...
당신이 자른 새끼 손가락이 365일 휴일없이 일하는 우리아빠에겐 너무나 필요한 것인데....."
기분이 많이 그렇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