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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거가 9도짜리도 있을걸요....우리나라 마트꺼중에는 가장 고알콜이죠

첨본 흰둥이캔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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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읽고 사온게 실수..

전 홈더하기가서 아포스텔이랑 필스너 4캔씩 사가지고 왔어요......^^;...행사하네요....<br />
계속 쭉 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골든라거 10병 사왔는데 아까와서 골든라거만 먹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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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곤색 나는게 고알콜<br />
노랑이 보통알콜 수준...이정도일 겁니다<br />

비올때는 막걸리에 김치 부침게가 왔다인데요.....쩝

그런데 독일 크롬바커나 벡스는 500미리가 없나요....?....제일 좋아하는건데 500은 안보이고<br />
또 행사도 안하네요.....크롬바커가 제일 쌉쌀하니 맛나던데요....<br />
330미리 병을 3천 돈에 사먹을려면 좀 아까워요.....ㅎㅎㅎ

여기는 이마트가 음써요~~~

어제 이마트 갔더니 파울 라너 330ml가 2,000원 하길래 3병 집어 왔네요. 같은 할인점도 매장 따라 재고 상황 따라 할인 하나 봐요..

행사들도 보면 홈플라스 5개 1만원<br />
옛날에는..2~3년전? 아사히 500캔 죽센 이런것도 껴있엇는데..요즘은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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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정도 집는게 가장 괜찮은거 아닐까?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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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만원..병당 2천원이라도 그중에 보면 2천원 가치도 없는 맥주도 많죠<br />
구체적으로는 안쓸래요..좋아하는 분들도 계실테니^^<br />

광주라함은...경기광주인지?광주광역인지가....?궁금하네요...

가든파이브에 있는 이마트가 수입맥주 종류가 다양하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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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면 멀지 않으시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내일 벙개 하신다는 걸로 봐서 경기 광주일 확률이...

싱하 없던가요? 먹을 만하던데. 4병에 5천원요.

맥주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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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후배불러서 하이트, 맥스, 카스, 하이네켄, 아사이, 버드, 밀러 가지고 블라인드 테스트 했는데 <br />
맞추는 사람 하나도 없던데요. 그 중 한명은 자기는 아사이는 확실히 구분할 자신 있다고 3번을 했는데 다틀렸다는... 저도 해봤는데 ... 거의 구분 못하겠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