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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로 on-wall 브라켓이 답.

천정에 메다는 보스 같은 스피커들을 쿨럭...

수거해 가라는 말씀인줄 알고,,,흑흑

라이프스타일 ..쥬얼큐브로 5.1짜리 있는데(박스에 보관중)<br />
왠만한 스피커 쓰시다가 이걸로 음악들으면<br />
많이 부족할겁니다..

앰프도 있고 다 있는데...스피커가 고민입니다.

진리의 헤드폰... ...

스탠드를 30kg 이상 튼튼한걸루 하면 북셀프라도 엔간해선 안넘어짐. 몇번 위기는 있었으나 좀 밀리고 말더라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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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전을 위해 벽에 가까이 붙여놓으면 스탠드는 가만 있고 스피커만 밀려서 벽에서 멈추더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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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35929&page=0&view=n&qtype=user_name&

옆에서 치면?? ㅠㅠ

방 전면에 펜스를 치세요...... ^^;

에이 애들 엔간히 커서 말귀 알아듣지 않나... 잔소리 좀 하고 그러면 그 근처에서는 나름 조심 하던데...

안 이뻐도 좋으니까 튼튼한 궤짝 들어보고 싶어요.....ㅠ.ㅠ

엔간이 안큰아이들도 있어서,,ㅋㅋ<br />
집에 야마하 ns-1000 이 있는데..이건 아이있는집에선 완소 아이템일듯 싶습니다 .<br />
한짝에 45kg 정도여서 어른이 밀어도 잘 안움직여요,,,ㅋㅋ<br />
4312는 좀 그렇고 헤레시나 4425 정도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클로우져 대리석 붙인것도 있고 시멘트로 된 것 도 있습니다.<br />
애가 다친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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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소리나는 돌덩어리군요,ㅋㅋ

헤레시나 4425 는 오디오 좀 한 입장에서는 좀 심심할 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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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00 추천... 쓰다가 이사 때문에 내쳤는데 상태 좋은것 있으면 다시 들이고 싶다는.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42774&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채주헌&part=av <br />
이런건 어떠세요? 머리 써서 만들었는데... <br />
크게 만들면 크게 만들수록 못 넘어뜨립니다. <br />
너무 욕심부리다가는 한번 설치하고 다시는 해체하지 못할수도...<br />
...<br />
그런데 이

s2600 정도 좋겠다 ^^

작은 음량으로 듣던 큰음량으로 듣던지간에 긍극에는 궤짝으로 귀결될거라는 생각이듭니다....<br />
저야 소형 TR라디오로 주로 듣지만 ..가끔 듣는 15인치에서 나오는 출렁거림이란...

2600도 3100하고 까슬한 중고역의 매력이아 똑같지만 아무래도 15인치의 스케일감은 안나오더라...

달퀴스트 20으로 구하세요.<br />
그 맑고 깊은 소리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앞 부분이 철망으로 되어 있어<br />
아이들 손 탈 영려도 전혀 없지요. 또 뽀대로도 한 뽀대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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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피커만 구할 수 있다면 지선님도 엄~청 좋아할 것이라고 학~씨리 장담험돠.

달퀴스트요?? 궁금하네요^^

여그로 가보시믄 양쪽 가장자리에 있는 수삐꾸인디요, 사진이 자서히는 안 나왔구먼유.<br />
http://www.enjoyaudio.com/zbxe/?mid=sarangbang&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D%99%A9%EB%B3%B4%EC%84%9D&page=6&document_srl=144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