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 시스템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



미니 콤포넌트로 가기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결과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액티브형 모니터스피커로 가려고 했으나 그것도 여의치 않아 ...



여하튼, 이제 기기조합만이 남은것 같습니다.



때문에 유저분들께 조언도 구하고, 조합 추천도 받을겸 글을 적습니다.





스피커는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는 ,,



S-1. Cambridge Audio S30

S-2. MordauntShort 902i

S-3. Q Acoustics 1020

S-4. Paradigm Atom Monitor v.5



입니다. 다들 한 주름잡는 가격대 성능비 발군의 스피커들입니다.





그리고 CD 리시버는 ,,



A-1. Denon RCD-M33

A-2. Marantz CR-401

A-3. Onkyo CR-515

A-4. TEAC CR-H255



정도 입니다. 다들 크기 및 모양새도 적절하고 .. 작은방의 책상위에서 쓰기는 무리없어 보입니다. 몇몇 사용기 또한 그렇고 ...





일단 고음이 깨끗하고, 저음부가 풀어져서 벙벙거리기보단 단단하면 좋겠습니다.

PC와 연결하여 동영상, 게임, 음감 등등 ... 잡식성으로 많이 쓰일것 같습니다. 기존 5.1을 대체할 것이니 ...

음악은 종류별로 골고루 듣습니다. 단, 메탈이나 락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잘 안듣게 되네요 ^^;;



어떤 S-#과 A-#의 조합이 좋을까요??? 조합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언해주실때 조언 이유도 말씀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