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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성형한것이 너무 티나서<br /> 어색하던데 사람들은 좋아라하네요.
검색해 보니 스파이명월이 무슨 드라마 제목이네요.<br /> <br /> 자고로 얼굴 예쁜 여자는 인물값 한다더니...<br /> 한예슬이 프로의식이 조금 부족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br /> 드라마 출연에 목매달 필요가 없는 빵빵한 형편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한예슬 미국 갔다고 기사 나오네요....소속사는 아니라고 그러고.....<br /> <br /> 한예슬은 자기나라가 미국이 맞는건가요....?.....
미국 갔더라도 빨리 돌아오세요, 예슬님. ㅠㅠ
기수님의 날카로운 분석이 부럽습니다.....^ㄴ^
제일기획의, 연예인 엑스파일이.... 생각납니다....
한예슬이 개긴(?) 이유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br /> <br />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두고 볼 일이군요.<br />
한예슬씨 안좋은소문이많더라고요 드라마에관심없는저도 수차례들어봤어요 그거사실일까요
전...개인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큰소리칠 수 있다는 그 배짱이 부러워요..그냥.
낙타, 사자, 어린이.
자세한 상황은 잘모르지만 배우가 촬영현장을 버리고 갈 만큼 촬영현장이 열악하지 않았나 합니다<br /> <br /> 당일촬영해서 당일 방송 한다니...<br /> <br /> 미리 여유있게 만들어 놓고 완성도 있게 제작해야 하는데...
벨루 관심밖으 츠자라<br />
이런 전례가 있나요?<br /> 주연배우가 싫다고 방송펑크내고 튄게... 대단한 깡다구입니다<br /> 영화 촬영끝내논게 있다던데... 영화제작사만 똥줄타게 생겼네요
참다 참다 이젠 더 못참겠다 이런게 아닌가 싶기도...
내공이 없는 츠자라 별 관심이...
저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br /> 그런데 살다보면 누구나 그런 상황이 있게 마련인데, 정말 막나갈만큼의 용기가 있느냐 문제...
드라마 제작 여건이 열악한건 어제 오늘이 아니죠 쪽대본 문제도 그렇구요. 하지만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료는 챙겨가면서 촬영현장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 무관심했던건 사실입니다. 누가 먼저 총대를 매느냐인데 상황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일단 방송국에 찍혔으니 앞으로는 힘들 것 같은데요?(기획사 포함해서)본이야 드라마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피디 입이 거칠다던가 하면 혹시 모르죠...
편도로 미국갔다고 하네요(경향신문) 사실이라면 이유야 어찌되었든 무책임하네요.
전 암만 그래도 예슬언니 편입니다. ㅎㅎ<br /> 뭔가 이유가 있겠죠. <br /> 연예계에서 PD에 한번 찍히면 살아남기 힘들다는거 누구보다 잘 알텐데<br /> 우리 예슬언니가 괜히 그랬겠어요?<br /> - 이상 예슬빠돌이
결혼설도 나오네요.<br /> kbs에서는 여주인공을 바꾼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