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눈이무지 많이오더군여 그래서 그래픽카드 사러갈까말까 망설이다 진눈개비를 헤치고 용산까지 달려가서 9600을 잽싸게 구입후 얼른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설치후 상처가 남고말았습니다 바로그것은 기존에 가지구있던 7000을 파손시키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7000은 작년에 컴퓨터조립하면서 묶여온것이라 정확한 수입처 및 출처또한 불분명해서 요놈a/s/받기가 영....... 하여간 어떻게든 수리를받아야저 9600넘 무리하게 질르는바람에 허리띠가 쪼여옵니다 이번 설보너스도 삭감되었는데 말이져.. 개다가 플잭터 구입을 카드로 질르기도 했으니 당분간 라면만 먹고살렵니다 하여간 9600설치후 드리분을 감상하였습니다 그런데 소스가 않좋아서 인지는 몰라도 화면중간 중간에 탭노이즈가 가끔발생하더군여 하지만 후반부에서는 거의 느끼지못하고 영화에 빠져드는지라 신경쓸 겨를도 없었습니다 정말 잘샀다는 느낌이팍.... 7000대비 색감 및 색이중첩되는 부분의 무지개현상도 많이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두운장면에서는 7000보다는 덜하지만 색이번지는 취약점을 보이더군여 소프트웨어는 파워dvd로 가동하였습니다 글구 참고하시라구 전에가지고 있던 7000으로 감상하였던 스크린샷 같이첨부합니다 도움주신 와싸다 회원분들 감사드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대박터져서 때부자들 되세여 전올해는 무작정 질르고보는 버릇죽이고 이제 슬슬 셋시감이나 찾아볼렵니다
왕년의 챔피온 조탄로(실베스타 스텔론) 어릴적 람보로 절 죽이더니 이번엔...정말 절 두번죽이는 거예여...개이적으로 제일 멋지다고 생각되는 장면입니다 3배우가 나란히 출발선상에서 출발을 준비하는....


극중배역 신인레이서 지미블라이. 극중에서 비중있는 배역이였지만 개인적으로는 보 브란덴버그(틸 슈바이거)의 카리스마가 더 압도적인듯 싶네여....


현챔피온 보브란덴버그(틸 슈바이거) 극중최고의 카리스마적......


이장면도 역시 스텔론 아씨...............


이런 7000으로 찍었던 스크린샷 형님이 다지워버리셧네........ 정말 절두번 죽이는.......아흐


문제의 바로그 그래픽카드(윗면) 눈물의 상처....


그래픽카드(앞면)


그래픽카드(뒷면)


그래픽카드(뒷면) 시리얼번호


칩셋마크 인듯 혹시 제조사일까 싶은 추청도...


바고 영광의 상처의 전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