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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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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우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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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한 자리수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쇼크 받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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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헛소리 할때는 그것에 반박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최고의 수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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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가 최선의 선택인 듯합니다.

단순히 그런 선거전략적인 측면에서 거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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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행보에서 그대로 드러나듯 사실상 오세훈시장이 주도하여 진행하는 이번 주민투표는<br />
주민투표법 위반, 청구내용의 3번 변경(전면무상급식 찬반 - 단계적이나 전면적이냐 선택 - 예산지원범위에 대하여, 이는 A안으로 서명을 받고 C안으로 투표를 하는 격), 서명 및 심의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위법과 부정, 투표문구(교육청 안이 없습니다) 등 정상적이

이재철님 생각도 들어맞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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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투표율 60%에 전면무상급식 찬성 90%로 나온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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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나 한나라당에는 더 큰 타격이 되고 시민들의 요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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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더욱 분명히 표출되겠지요.

투표하지 마세요. <br />
투표율 높여주면 훈이 좋은 일만 시키는 거임...

투표로 승부하는것 보다는 무산되면 그x들의 타격은더 크겠지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것이 무상급식에 오세훈이가 왜 정치적 목숨을 거는건지.. 무슨 오기인지 모르겠네요. <br />
자신이 인정하기 어렵다고 해서 시의회에서 결정난 것을 재투표한다는 것은 투표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봐야하죠.

길가다가 야비위꾼 만나면 <br />
ⓐ 아예 무시하고 신경을 안쓴다.<br />
ⓑ 가서 한번 보고 지나간다.<br />
ⓒ 게임에 참여한다.<br />
글쓰신 분은 ⓒ인가요?

왜 그렇게 투표에 목메다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듯요....

찬.반을 떠나서<br />
저런걸로 투표를 하는 전례를 남겨서는 안되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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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억인가? 드는거 외에 날더운데 시민들 투표하러 오느라 간접비용해서 엄청나겠고 <br />
투표 하러 오라는거 자체가 무리가 있지요..왠만큼 건방져서는 저런 발상를 감히 못합니다

오시장이 시장직을 걸면... 사실상 주민소환투표가 되는 것이고... 저도 참여하겠습니다만,<br />
오시장은 뜬금없이 '대선 불출마' 하겠다고 하면서 '서울시장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완전 개무시에 한표입니다..<br />
오세훈이 서울시장직도 내놔라..

박지순님 님이 어떤 이야기를 누구에게 하실때 반박 당할때와 들은 척도 하지않을때 어느 경우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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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 받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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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투표는 투표율 한 자리수가 가장 아름다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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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주민투표율 33.3% 안되는 지역구는 패널티" <br />
기사 제목입니다. 그들은 이번 투표에서는 보시다 시피 투표율을 중시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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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체가 불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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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에 동참하시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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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을 놓고 정치적 도박을 하면서... 판돈은 상황봐가면서 어음으로 걸겠다는... 배짱도 배포도 없는 치졸한 소인배로 보입니다.

오 시장이 약간 이상해 보이긴 합니다만.

ㄴ 약간 이상해 보인다구요? 전 권력에 미친넘으로 보입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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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급식하나만 놓고 볼때 저는 전면무상급식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br />
그 절차라던가 선거비용 국론분열 등등, 특히 오시장이 한강이다 자전차길이다 서울홍보다 쓸데없이 <br />
돈들인 것과 무상급식을 연간지어보아도 당위성이 떨어지는지라, 주변의 보수라 지칭하는 사람들도 <br />
오시장과 투표에 대해 그리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br />
제가볼때 시장직 걸어도 투표율 한 25% 나오면 많이 나오는 것이겠고,

가끔 와싸다에 뻘글 올리는 분들이 계실 때 회원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지요,.<br />
무플 놀이가 최선의 대응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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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않다고 봅니다.,<br />
달랑 5세 정신연령을 가진 어린아이 장단에 놀아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무상급식이라는 단어자체도 불만입니다......<br />
교육이랑 급식이랑은 다르다고 지네들이 얘기하지만<br />
왜 교육은 의무교육이고 급식은 무상급식이라고 할까요....<br />
의무급식이고 당연히 해야한다고 봅니다....<br />
단 그비용을 걷기쉬운 간접세로 걷지말고 직접세를 더 걷어서 충당해야한다고 봅니다...<br />
제생각입니다...

이인영 의원이 이런 말을 하였더군요.<br />
“투표는 무조건 민주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당한 경우에만 민주적일 수 있다. <br />
우리 역사에서 불법, 관제, 억지, 동원 투표가 일어났을 경우에 그때마다 민주주의는 짓밟혀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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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유신헌법과 같이 권력이 투표라는 민주주의 도구를 부당하게 사용하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의무이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투표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꼼수를 모르는 일반사람들은 하위 50% 무상급식 실시한다 에 표를 던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경제도 어렵고 문장의 어감상 세금 절감효과가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br />
삽질하는데 수십조원을 쓰는 개새끼들이 1000억원 이 아까워서 소득수준 에 따라 아이들을 분리해서 아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짓거리를 하는 새끼들 정말...

미틴 시브럴 탱탱 건방진 5세 먹을것 가지고 장난 하면 벌받는다 아나....

강남아파트 앞에는 3조 무상급식으로 나라 거덜난다는 현수막이 엄청 많이 붙어 있습니다 <br />
3조 아니라 그 배가 들어도 우리들의 미래에 투자하는건데 사방 삽질해서 날리는 것보다 백만스무배는 더 <br />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br />

정말 3조 무상급식 그런 현수막이 붙어있습니까? 완전 허위사실인데요. 그 무상급식을 오세훈이가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시간을 1~2년 미루겠다는 얘깁니다. 당장 내년 오세훈 안과 교육청 안과의 총 예산차이는 1천억원이고... 그중 서울시 부담금 30%를 감안하면 서울시 예산은 300억입니다. 그 300억때문에 200억짜리 주민투표를 하는 겁니다.<br />
그런 현수막은 민주당이든 누구든 불법 선거물로 철거를 선관위에 요청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왜

현실적으로 33.3프로가 넘어가서 개표하면 무개념 보수로 과반이 넘을 확율이 있어서 무시해야 합니다.<br />
투표율이 60-70 넘으면 개봉해도 부결로 되지만 어설프게 투표율 나오면 딱 그놈들이 원하는 결과가 됩니다.<br />
그놈들은 지금 그걸 노리는것 입니다..<br />
개념있더라도 투표율이 절대로 56-60이 되지 않으니 만약에 어설프게 나는 투표로서 반대한다하고 투표하고 다른이가 투표안해서 30-40프로 되면 무개념 보수투표

5살짜리 신발놈이 하라하라 하니깐 빈정상해 안합니다. 저새퀴는 지금 커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공동의 적이 되고 싶은 미친놈입니다. 무럭 무럭 자라서 저 천하의 싸앙놈을 단디 혼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아버지도 가난한집 아이만 무상급식하지 부유한집 아이들까지 공짜로밥줄필요 있냐시더군요<br />
제가이해를시켰습니다 학교다닐때 부자집아이들과 비교되는게싫어서 학교가고싶지않은날도 있었다고요<br />
그리고 부자집엔 세금좀더걷으면된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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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니뭐니 다깍았는지없앴는지 없애버리고 애들밥가지고 추접게 꼭 투표까지해야 속이시원하시겠습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1388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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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근래, 세훈이 기사의 사진.... 맛이 갔더군요.<br />
강남 수해 나고 사진속의 얼굴이 완전 갔더군요.<br />
죽을 때가 되었나?<br />
귀신에 씌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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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씌여 죽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br />
결과가 보여지면.... 그 때 발설을....

어떤 논리로든 무상급식 투표 하러 가야 한다는 사람은 푸락치라고 판단해야 한다고<br />
나는 꼼수다에서 정봉주 전 의원이 그러더군요. <br />
선거당일 문자메시지 카톡 등등등 투표가 30프로 넘어 갈것 같으니<br />
어서가서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고 설쳐댈것인데<br />
이때 무시 하여야지 아차하면 꼼수에 걸린다고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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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들어서 인지는 몰라도 아실만한 분께서 자신은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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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회원님은 서울 시민 친구, 친지, 가족, 회사,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투표 안 하기 캠페인 하시면 됩니다.

상위 50%와 하위 50%를 나누는 과정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br />
상위 50%도 집안 자산내역 가지고 가서 상위 50%를 증명해야 하고.. <br />
하위 50%도 집안 자산내역 뽑아가지고 하위 50%를 증명해야 합니다. <br />
잘사는 50%는 크게 문제될 것 없습니다. 자기집 잘사는 것이 증명되니까요.<br />
그럼 잘사는 50%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아이가 당하는 서러움은 늙은 할아버지가 책임져줄겁니까? <br />

무책임한 한 표가 즐겁게 커야할 애들의 인생을 좌절과 어둠속에서 살게 할 수도 있는데.. <br />
그래도 투표하러가는 못사는 노친네들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빨리 천국 여행가시길 빕니다.

솔직히 못사는 노친네들은 잘못없습니다. 살기 어려우면 분별력에 쓸 힘이 없습니다. 천하의 개 잡놈의 조선일보 ...etc 때문입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의 방향은 정해졌습니다. 여기에 따르는게 조금이나마 복지를 할수있는 길입니다.<br />
지금 투표를 하라고 권유하는건 오세훈을 도와주는 길이죠. 개무시 전략이 제일 좋습니다. <br />
이 정권 기대할께 뭐 하나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