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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도 유명한데..<br />
솔직히 막입은.. 잘 모르겠더군요.. 동네 커피점이 평균값인듯 하던데요.. ^^

강릉관광안내소에 커피여행지도가 있읍니다...경포대남쪽10분거리의 안목해변에 커피커퍼안목해변점도 추천합니다.

전 테라로사 추천합니다...<br />
솔직히 딴곳은 안가봐서요... ^^

교동 택지 하나로 마트와 부영3차 사이에 있는 '주니어빌딩' 1층에 '플로렌시아'라는 커피 전문점이 있습니다<br />
커피 맛도 괜찮다는 평이고 무엇보다 이 집 오디오가 한 가락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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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본지 오래 되어 오디오 기종이 정확이 기억은 안납니다만, 스피커가 ATC대형기인데 가격이 4천만원이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쥔장은 예전에 음반 판매점하던 분인데 음악에 조예가 깊은 분입니다

강릉사람입니다. <br />
1. 보헤미안추천합니다.<br />
2. 테라로사는 아마 공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휴가철에 가시면 <br />
여기가 시장인지 아니면 커피 먹는덴지 구분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br />
독특한 분위기고 커피가 신선하긴 하지만 일단 여긴 비추입니다. <br />
대신에 경포해수욕장에 있는 현대호텔 옆에 테라로사라는 작은 커피집이 있는데 여기 추천합니다. <br />
사장님이 직접 내려 주는데

보헤미안이 오래 되긴 했지만 쥔장의 고집이 쌔서 그런지 커피 맛이 좀 씁니다.<br />
로스팅은 대체로 강배전을 하더군요! 그래서 보헤미안은 제 입맛엔 별로였습니다.<br />
저도 테라로사, 플로렌샤를 추천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