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왠? 유부녀를 위해 꿈에서 칼싸움을 하다뇨 ㅡ.ㅡ;
꿈에 이영애가 나왔습니다.
서로 삐리리 눈이 맞을 찰라에 이영애를 노리는 악당 남자 사람들이
이영애를 보호하는 저에게 하나씩 덤빕니다. 마치 아저씨?인 저(원빈)한테
댐비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날카로운 식칼 하나로 영화처럼 칼침으로 적을 제압합니다.
절대 죽이지는 않고 심한 부상만 입힙니다. 하나씩 댐비는 놈들 처리하면 할수록
처리하기 어려운 업그레이드된 다른 케릭터가 등장함돠 아놔 게임도 아니고
아저씨 속편 찍는것도 아니고
꿈이지만 내가 우째서 유부녀를 위해서 목숨 바쳐 칼침을 놓고 종횡무진 하는쥐
아놔...
그리고 멋쥔 람보검도 아니고 왠 식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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