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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타오는 마트서 2200~2300 사이에 팝니다. 목넘김은 필스터 우르켈 추천 드립니다. 도수도 4.4 라 가볍게 마시기 좋고 목넘김이 예술입니다. 마트서 해외 맥주 하나씩 먹다 보니 국내 맥주른 못먹게 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왜 백둥이들이 국내맥주를 차가운 오줌이라고 하는지 알거 같습니다.

차가운 오줌...<br />
쿨피쓰 생각나네요<br />

660미리였던가... 큰병에 든 게 2000원 했었는데요.

아, 지금 홈플러스에서 싱하 맥주 4병에 5천원 행사한다더군요. 맛은 괜찮다고 합니다. 전 안 마셔봤네요.

중국제 편견 많은데 <br />
중국꺼중에는 괜찮은거 중에 하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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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진가를 인정받는거 같네요

전 바이젠시리즈를 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