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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정병국 장관이 같이 고개를 숙여서 인사 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원래 그 친구의 4가지가 그 정도인 것이지요...

제가 김성근감독과의 악수장면을 무편집 동영상으로 보고 쓰는 겁니다. 이 친구가 원래 이모양인 것 같더군요.<br />

정의원 10여년 전부터 봤었는데 <br />
목이 원래 뻣뻣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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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링크에 황송해 노친네는 KBO 총재인데 김성근 감독이 저랬었을까<br />
상상이 안가네요.

완장의 뻣뻣함은..................................<br />
모두를 개로 만들 위력을................<br />
본성에 견성이 강하면 심하게 나타나고.....<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를 배웠다면 덜 할 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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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동색이요 유유상종이라 했는데 별 새삼스럽지도 않은 결과..................

돈 많이 벌으라고 자식에게 가르치면 저런거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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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통령은 국민에게 무조건 고개를 숙이던데 비교 되네요.<br />
아~참 그러면 경솔 하다고 욕했었지...아 깜빡했네요.<br />
정 장관 잘 하고 있네요,무게를 잡아야지 예의가 문제인가요.

목아지를 똑 뿐~~지르고 싶네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쪽발이 하사관 근성이지요.<br />
그 정모시간가 하는 것 아마 왜정시대에 쪽발이 밑에서 발발 기었던 종자의 새끼인 모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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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저나 김성근씨도 참 다 늙어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저러고 싶을까, ㅉㅉ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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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대갈 때 김정구라고 가수입네 하는 것을 무지막지하게 혐오했는데요,<br />
이제는 백골 된 그 반송장도 전대갈에게 발발 기는 것을 보니 참

올림픽 유치까지해서 더 잘난 척 할겁니다....

관용차량으로 기름 값 삥땅 쳐먹은 그 놈<br />
무식하기가 인촌이 같은 그 놈

완장공화국 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