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 3D TV
요즈음은 깜빡임이 거의 없어 탐이 나는데, 거실 TV 바꾼지 1년도 안지나서...
2. SSD
데스크탑 전원넣고 IE 뜰때까지 4분30초... 이것도 정리해서 줄어든 시간...
깔린 것, 설치된 것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3. 타블렛 PC
노트북, 넷북, 스마트폰이 있어 그 필요성을 못 느꼈었는데,
요즈음 가끔 침대에 누우면 패드와 탭의 필요성이 느껴지곤 합니다...
4. DSLR 카메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넘의 기능 한가지가 고장나 바꿈질을 하고 싶으나,
아이가 크면서 사용율이 떨어져 고민...
5. 인티앰프
나가수 볼때 지금 있는 인티앰프나 리시버로는 도대체 원하는 음색이 안나와
다른 넘 영입을 심각히 고민 중, 이번 주 대거 졸업하는 분위기 보고 결정...
6. 브라인드 커튼 & 볶음밥
와싸다보다보면 여러가지를 자꾸 구매하고 싶어짐...
7. 넓은 집
작은 평수 아파트팔고 큰 아파트로 전세로 간 사람들이 이제 이해되기 시작함.
꿈은 정원달린 이층 집이지만, 일단 소코반 좀 그만 했으면...
온통 돈 쓸 생각만 하고 있군요... T_T
오늘, 내일은 양가 부모님을 위해 삼계탕과 멍멍탕을 싸들고 갔다와야겠습니다.
해주신 것 많지 않아도, 이렇게 나쁘지 않은 사람을 만들어 주셨는데...^^;
즐거운 주말/연휴/복날,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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