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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가만히 있고.. 2G->4G가로 교체하신다는 말씀이신거죠? 체감효과는 없다는 데 한표입니다.

ddr2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ddr3지원하는 메인보드로 교체할려는데 메모리조합이 <br />
어느 쪽이 속도면에서만 유리할 지 를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메모리 용량이 필요이상으로 클경우에는 오히려 부팅속도가 늦는다는 기사를 pc잡지에서 <br />
본기억이 있네요...

메모리 속도를 느낄수있는 분이 계시면 저희 회사로 모시고 싶습니다 ㅋ<br />
중호님 그런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런 걸 잡지에 싣는 인간은 좀 짤라야 할듯 싶습니다 ^ ^

이론적으로 보면... CL을 보면 확실하긴 할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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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br />
동작 타이밍(CL)/ 메모리 동작 속도(Hz) = 반응 속도<br />
인걸로 앎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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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받을땐 Hz의 영향이 크고, 랜덤 액세스 일땐 CL이 크죠.<br />
메모리가 용량이 커지면 기술적으로는 (주소 처리속도때문에) CL을 작게 만들기 힘들어 지니까..<br />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여러 조건으로 사용시에 특히 오버시에는 분명히 차이는 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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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시, 특히 메모리 듀얼구성 또는 싱글구성에서 나는 차이보다 용량에서 차이가 다 커버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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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가 싱글 사용 또는 4기가 듀얼 추천이고, 2기가 듀얼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성능때문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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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2기가 4기가는 차이가 꽤 잇고 4 -8확장은 체감성능차이가 거의 없습니다.(용량 차

일단 OS가 어떤 것인가요? win7 32bit 이면 낭비입니다. 윗글과 같이 의미 없습니다. win7 64bit이거나 linux 사용하시면 application에 따라 도움 됩니다. 특히 용량 큰 것이 spec.도 좋을 확률이 높으니깐 4G 2개 좋을 것입니다. 암튼 simulation이나 coding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2g에서 4g업글은 일반작업등에서 나름 업글체감합니다.<br />
4g에서 6g는 never....심지어 4g에서 8g로도 실체감은 거의 없습니다.<br />
그리고 램은 듀얼이 대세이고 많이 달수록 자잘한 버그 유발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