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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4인방의 꼼수에 제대로 걸린 것 같습니다. 이런 방향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도록 몰아넣었거든요. 꼼수다에서 제시한 시나리오를 무조건 피해갈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결론은 "원래 넌 급이 안돼?".
겉치장을 좋아하는 히스테리 적인 인격인데<br /> 꼭 한발씩 더나가는 게 문제.<br /> 야튼 신기한 정신상태의 소유자 <br /> <br /> <br />
저런 대가리 가지고 변호사된게 참 희안하네... ㅡ,.ㅡ^
연수원 유급하고, 성적 나빠서 임관이 안되어서 변호사 개업을 했지요. 그리고, 사시 합격 = 명석한 두뇌란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변호사 일시켜 보면 압니다. 참 보온병 포탄 주인공도 검사출신입니다.
사시합격 = 암기력 우수 아닌가요?<br />
투표비용 180억이 낭비되는 상황이 아깝다고 했더니,<br /> 사무실 동료가 하는 말... 180억에 오세훈이 같은 인간을 날릴 수 있다면,<br /> 그거 좋은 거 아닙니까.... 180억, 아깝지 않습니다.....<br /> <br /> 머리가 띠옹... 역시 현명한지고..<br /> <br />
사법연수원 성적이 가장 좋은 사람은 판사,<br /> 그 다음이 검사,<br /> 성적 젤 나쁜 그룹이 변호사 라네요
기냥 세훈이는 잊읍시다. 세훈이가 누구예요? 지랄맞은 애는 관심주면 더 지랄스러울 수 있습니다.
오세훈 꼼수 부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