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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다른 생각이 나시나 보죠....원래 하나가 충족되야 다른게 생각 나니깐.....
"소"이야기 나왓스니 저도 오늘저녁엔 큰맘먹고 "소"라는 생명체를 먹어봐야겠네요ㅠㅠ
"소"?<br /> 저녁에 다이소나 함 가볼까합니다만...~~
이제 둘째가 태어나면 (어째 아이는 순산했습니까?)<br /> <br /> "맨날 술이야~~~"도 까마득한 옛날 일이 될 겁니다....ㅠㅠ
ㄴ 둘째는 아주 잘 익어서 지금 출산 준비태세 중에 있습니다.. 진통오면 바로 튀어가야죠
호진이 엄니한테 평생 우려먹을 레버리지를 딸 절호의 찬스를 <br /> 대선이 어쩌고 저쩌고....씰데업는 망상으로 까먹고 있으시다니....ㅠㅠ<br /> <br /> 진통이야 호진이 엄니 몫이고 열 일 젖히고 당장 달려가서 손이라도 꼬옥 잡아주며 함께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