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밤새 죽다 살아난 드러운 얘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08-12 12:30:03 |
|
|
|
|
제목 |
|
|
밤새 죽다 살아난 드러운 얘기 |
글쓴이 |
|
|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
|
어젯밤 폭풍설사후 제작년 똥덕트 수술 한것이
재발할 기미까지 보이면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문제는 땅콩을 쳐묵 쳐묵해서 발생한 설사가 문제가 아니라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다보니 엉덩이에 쥐가 나고
제작년에 여자사람 의사들이 보는 앞에서 이쁘게 말아 넣었던
치핵이 똥덕트 밖으로 튀어 나와 뻔데기였던 것이 메츄리알로 뻥튀기 되면서
덕트에 힘 줄때마다 체리쥬스를 질질질 ㅠㅠ;;
밤새 화끈거리고 바늘로 콕콕콕 찌리는듯 한
아픔에 잠 못이루고 화장실을 들락 날락..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작년에 똥덕트 후끼를 위해 병원서 줬던
접점부활제?를 똥덕트에 곱게 짜넣고 살아났습니다. ㅡㅡ;;
정말 치질 수술후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설사병 나면 재발 하는것 시간 문제임돠..
밤새 불쌍했던 똥덕트를 위해 뜨건물로 자주 데쳐줄까 함돠
김포 집 계약하러 가야 하는데 우씨 오늘도 비가 온다니..
닝기리..불붙은 똥집 같으니라고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