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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어젯밤 아내에게 오일마사지 -후기-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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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09: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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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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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어젯밤 아내에게 오일마사지 -후기- ㅎㄷㄷ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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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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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제 글을 보시면 세아이의 피곤에 쩔어버린 아내를 위해
순수한 오일 마사지를 준비하고 집에 입성했습니다.
하여, 아이들을 모두 재우기 신공...성공했습니다.
이제 큰 타올을 깔고 해주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피곤하지? 내가 오일마사지 해줄께...누워...
아내왈 '피곤해 내 몸에 손대지마...나 잘래.'
끗
밤은 깊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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